일단 속편의 압박에 한번 더 쓰러졌네요 ㅎㅎ
미스에이전트2 보단 휠씬 더 낳은 조건이니,,괜찮을거라고생각햇엇는데 ㅠㅠ
화려한 배우들 그리고 이탈리안잡의 감독 ,,,,,,
일단 연출력이 된다고 해도 내용이 너무 단순했었나 지루함이,,,,,,,
미스에이전트2보단 괜찮았지만 도토리키재기뿐이 안되겟네요
화려한 배우들.... 주연인 존 트라볼타와 우마서먼을 능가해버리는 조연들 덕에
두주연배우가 묻혀버려서 영화가 빛난다기보단 하루종일 튀다가 끝나버린 결과가
되어버린것같네요 뮤직비지니스답게 음악이 좀더 나와서 흥을 돋궈줫따면 영화가 더잼있었을지도 모르겟네여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춤과음악이 나왔지만 그것마져도 안하니못한결과더군요
옆에선 히죽히죽 웃던데 전 하품을 동반한 한랭전선이 눈커플을 압박해오면서 ㅡㅡ;잠가루가 날리더군요
이영화 예고편에 한번 웃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고편보고 봤떠니 웃을 장면도 없더군요 ㅡㅡ;
이번주 개봉 영화들 중에 그나마 낳은편이지만 ㅡㅡ;
이제 담주에 개봉하는 미트2 나 기다려야겟군요 ㅎㅎ 미트1도 그다지 웃기진않던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