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을 다 보고 난후..
8편부터 한글 자막이 없어서 다 이해는 안가지만 영자막으로 방금 다 봤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한 동안은 Taken에 관해서 요리조리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겠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역시 대단하네요...
영화를 보면서 과학적인 공식 대사나 그런거 전혀 이해가 안 가지만 스토리가 너무
신선하고 영화를 볼 때 집중력을 100%발휘 할 수 있도록 시선을 끄는 영상...
SF TV드라마 이지만 드라마 같지 않는 드라마..
영화 내내 깔리는 엘리의 나레이션도 인상 깊네요..
엔딩 장면이 좀 씁쓸하게 느껴지구요..
엘리하고 찰리와 리사가 서로 행복하게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엔딩컷하면서 밤하늘 별을
치추면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P.S 다코타 패닝 같은 여동생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아엠쌤때보단 더 귀여워 진거 같네요^^;
역시나 재밌네요. 한 동안은 Taken에 관해서 요리조리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겠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역시 대단하네요...
영화를 보면서 과학적인 공식 대사나 그런거 전혀 이해가 안 가지만 스토리가 너무
신선하고 영화를 볼 때 집중력을 100%발휘 할 수 있도록 시선을 끄는 영상...
SF TV드라마 이지만 드라마 같지 않는 드라마..
영화 내내 깔리는 엘리의 나레이션도 인상 깊네요..
엔딩 장면이 좀 씁쓸하게 느껴지구요..
엘리하고 찰리와 리사가 서로 행복하게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엔딩컷하면서 밤하늘 별을
치추면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P.S 다코타 패닝 같은 여동생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아엠쌤때보단 더 귀여워 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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