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블루 라군 13 이성호 영화감상평 3 1845 0 2002.09.19 22:45 전혀 15세 소녀로 보이지 않는 브룩 쉴즈의 보디 라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전혀 남는 것 없는 영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1 0 Lv.13 13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골드(3등급) 33,696 (4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9.26 [re] [감평] "이수영 뮤직 비디오 콜렉션" +4 09.19 [감상] 스파이더맨 +3 09.19 [감상] 블루 라군 +1 09.19 [감상] 그들만의 월드컵 +1 09.06 [감상] 이투마마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6 2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2 2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4 23시간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4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8 3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3 Comments 3 일요일 2002.09.20 00:22 신고 오.. 아주 좋은 평이십니다. 0 오.. 아주 좋은 평이십니다. 1 000 2002.09.20 16:19 신고 남녀가 무인도에서 성장해가면서 이성에 눈떠가는 미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또,제목이 말하듯(푸른산호초) 아름다고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더군요. 볼만한 영화.. 0 남녀가 무인도에서 성장해가면서 이성에 눈떠가는 미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또,제목이 말하듯(푸른산호초) 아름다고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더군요. 볼만한 영화.. 1 김경렬 2002.09.20 22:21 신고 전혀 남는게 없다니.. 너무 가혹한 평이시군요!! 즐추석~~ 0 전혀 남는게 없다니.. 너무 가혹한 평이시군요!! 즐추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