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로스트 메모리즈
TV나 신문에서 읽은 정보만으로 난 이 영화의 내용이 참신하다고 느꼈다.
영화로서의 완성도도 미비한점이 있을지라도 꽤 높을 것으로 기대 했는데...
한마디로 짜집기 영화를 보는듯 했다.
스타크래프트 - 브루더 워 오프닝 동영상을 보는듯한, 레옹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듯한...
상투적인 스토리 또한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다.
지하조직(영화상 후레이센진)에 꼬마가 왜 있는가...왜 그 꼬마의 아버지가...장동건(사카모토)가 죽인 사람인가...
또 그 꼬마가 전투중에 왜 자기 장난감을 가지러가서 일부러 넘어지고(?) 아버지 사진을 장동건에게 보여주는걸까...
꼬마가 죽을때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왜 벌떡 일어서는가 ...
아무리 픽션이지만 어느정도껏해야징...ㅡㅡ
고증면에서는 그렇다 치고 2시간 30여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서 30여분 이상이 영화에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장동건이 잠시 잠시 생각하는 장면에서 여자가 어떤 남자의 손에 이끌려 빛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에서 그 남자는 누구며 누구를 향해 총을 쐈는지 나로선 도무지...짐작이 안간다...상상으로는 총쏜놈 나쁜넘 총맞은넘 울편이라는거 밖에...
또... 장동건이 체포될때...선배라는 사람(안경바뀌었다는...)을 왜 죽였을까...자신을 감시한 고위층(?)의 끄나풀이어서?
이래저래 난해한 부분이 많은 영화다...
글재주가 없어 자세히 적진 못하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한일 합작 영화였다라는 것 외에...뭇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장동건이 출연했다는거 외에...그다지 좋은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완성도 면에서... 작품성 면에서... 한마디로 우스운 영화다.
영화로서의 완성도도 미비한점이 있을지라도 꽤 높을 것으로 기대 했는데...
한마디로 짜집기 영화를 보는듯 했다.
스타크래프트 - 브루더 워 오프닝 동영상을 보는듯한, 레옹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듯한...
상투적인 스토리 또한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다.
지하조직(영화상 후레이센진)에 꼬마가 왜 있는가...왜 그 꼬마의 아버지가...장동건(사카모토)가 죽인 사람인가...
또 그 꼬마가 전투중에 왜 자기 장난감을 가지러가서 일부러 넘어지고(?) 아버지 사진을 장동건에게 보여주는걸까...
꼬마가 죽을때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왜 벌떡 일어서는가 ...
아무리 픽션이지만 어느정도껏해야징...ㅡㅡ
고증면에서는 그렇다 치고 2시간 30여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서 30여분 이상이 영화에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장동건이 잠시 잠시 생각하는 장면에서 여자가 어떤 남자의 손에 이끌려 빛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에서 그 남자는 누구며 누구를 향해 총을 쐈는지 나로선 도무지...짐작이 안간다...상상으로는 총쏜놈 나쁜넘 총맞은넘 울편이라는거 밖에...
또... 장동건이 체포될때...선배라는 사람(안경바뀌었다는...)을 왜 죽였을까...자신을 감시한 고위층(?)의 끄나풀이어서?
이래저래 난해한 부분이 많은 영화다...
글재주가 없어 자세히 적진 못하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한일 합작 영화였다라는 것 외에...뭇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장동건이 출연했다는거 외에...그다지 좋은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완성도 면에서... 작품성 면에서... 한마디로 우스운 영화다.
10 Comments
그 선배가 아버지의 친구인 신구-_-씨를 죽인 범인;;이기때문에
사람마다 감상하는게 차이가있으니... 우선 이영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해 주는가가 중요한거져.. 윗글을 쓰신분은 이영화가 무엇을 시사해 준다고 생각하나여?
단지 영화를 재미로만 보는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전 이영화를 재미로 판단할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들던데여.. 솔직히 젊은이들 울나라 역사에 대해 참 무관심하죠.. 전 이영화를 보면서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반성했는데...
하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이 영화를 비평하는 분들도 많겠군여.. 저도 비현실적인 면들은 별로 였어여..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게 더 많았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여~~ ^^
단지 영화를 재미로만 보는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전 이영화를 재미로 판단할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들던데여.. 솔직히 젊은이들 울나라 역사에 대해 참 무관심하죠.. 전 이영화를 보면서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반성했는데...
하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이 영화를 비평하는 분들도 많겠군여.. 저도 비현실적인 면들은 별로 였어여..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게 더 많았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