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ilence de Lorna
영화를 사실적으로 만든 다는것이 바로 이렇게 만드는거다
박화영 따위가 아니라
박화영은 그냥 개판인거다 개판
말하고자 하는것도 없고
그냥 개판 쓰레기 발광 병신춤
울고 불고 욕하고 치고 받고 염병을 부르스를 떨다가 국제시장 끝
도대체 이런 영화를 보고 어떻게 남조선 쓰레기들을 어떻게 보나?
부끄럽지 않냐 이 남조선 영화감독들아
다르덴 영화를 100번씩 돌려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벽에 박치기 10회도 실시하면서
영화가 무엇인지 깨달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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