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의 영화..혹은 드라마...
1.열혈남아 - 촌스런..비디오케이스안에 어느 홍콩영화와 다를바없는 비슷한 네자제목..
내가 왜 이영화를 봤는지 모르겠지만...(아마 중학교때..내가 유덕화팬이어일듯.)
처음의 어둡고 답답한 화면을 지나서...형광등.포장마차씬..그리고..여러가지 섬뜩한
액션씬과...멋진 대사들..그리고 비극적인 결말...웬지 불안해보이는 인물들..
확실히 그때나온..다른 홍콩영화들과는 달랐죠...그 결말까지도..
2.ALIENS - 제임스카메론의 전쟁sf액션괴기물이죠..한시도 눈을 때지 못하고 봤다는...
3.Before Sunrise - Richard Linklater는 나의 최우선 감독이 되어버렸구...Ethan Hawk는 나의 이상
적인 모습이되게 만든영화..
비엔나의 멋진 풍광과...두 남녀의 멋들어진 대사들....
두 남녀의 대사만으로 2시간가까이를 채우는 영화지만..절대..지루하지 않고..
오히려..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는....6개월후에 만났을까나...그들은..
4.Fight Club - fincher감독..그가 그냥..멋진 화면만 만들어내는 감독이 아니라는걸 증명한 영화..
멋진 배우들..멋진 이야기..멋진 화면...그야말로 멋들어진 영화.....
아직도..brad의 그 멋진 몸매는 잊지 못하고 있다..( 요즘 헬스장에서 열심히 하
고 있죠..언제나 되려나.ㅜ.ㅜ)
5.A Few Good Man - 마지막...tom과 jack의 연기대결만으로 이 영화는 최고인거 같네요..멋져요.
6.세기말의 시(일본드라마) - 너무나 충격적이고...감동적이고..재미있는 드라마...
일본색이 강하지만...누구나 동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감동..
7.에반게리온 - 내가 어릴때부터 쭉..로봇영화를 보아왔지만...로봇보다도 인물에 집중해서 본..
유일한 만화가 아닐까...안노는 뭔가 확실히 다른 사람인거 같다.
이외에도 많은데...생각이 안나네요..시간나는데로 이런것도 써봐야할듯...넘 어색해서뤼.^^
내가 왜 이영화를 봤는지 모르겠지만...(아마 중학교때..내가 유덕화팬이어일듯.)
처음의 어둡고 답답한 화면을 지나서...형광등.포장마차씬..그리고..여러가지 섬뜩한
액션씬과...멋진 대사들..그리고 비극적인 결말...웬지 불안해보이는 인물들..
확실히 그때나온..다른 홍콩영화들과는 달랐죠...그 결말까지도..
2.ALIENS - 제임스카메론의 전쟁sf액션괴기물이죠..한시도 눈을 때지 못하고 봤다는...
3.Before Sunrise - Richard Linklater는 나의 최우선 감독이 되어버렸구...Ethan Hawk는 나의 이상
적인 모습이되게 만든영화..
비엔나의 멋진 풍광과...두 남녀의 멋들어진 대사들....
두 남녀의 대사만으로 2시간가까이를 채우는 영화지만..절대..지루하지 않고..
오히려..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는....6개월후에 만났을까나...그들은..
4.Fight Club - fincher감독..그가 그냥..멋진 화면만 만들어내는 감독이 아니라는걸 증명한 영화..
멋진 배우들..멋진 이야기..멋진 화면...그야말로 멋들어진 영화.....
아직도..brad의 그 멋진 몸매는 잊지 못하고 있다..( 요즘 헬스장에서 열심히 하
고 있죠..언제나 되려나.ㅜ.ㅜ)
5.A Few Good Man - 마지막...tom과 jack의 연기대결만으로 이 영화는 최고인거 같네요..멋져요.
6.세기말의 시(일본드라마) - 너무나 충격적이고...감동적이고..재미있는 드라마...
일본색이 강하지만...누구나 동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감동..
7.에반게리온 - 내가 어릴때부터 쭉..로봇영화를 보아왔지만...로봇보다도 인물에 집중해서 본..
유일한 만화가 아닐까...안노는 뭔가 확실히 다른 사람인거 같다.
이외에도 많은데...생각이 안나네요..시간나는데로 이런것도 써봐야할듯...넘 어색해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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