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가이즈
정말 웃긴 사람들의 이야기네요.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하류인생을 코믹하게 연기했네요.
요즘 코미디언들의 드라마, 영화 출연이 많아지고 있죠.
이번엔 이혁재임니다.
얼마전엔 SBS에서 출연을 했죠.
주인공인 두사람의 코믹한 면과
주변 사람들의 코믹한 면을 보여주는데....
너무 많이 알여진 사람들이라 그런지
재미는 반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웃음만을 보여주기 위해 줄거리의
연결이 매끄럽지가 못하네요.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하류인생을 코믹하게 연기했네요.
요즘 코미디언들의 드라마, 영화 출연이 많아지고 있죠.
이번엔 이혁재임니다.
얼마전엔 SBS에서 출연을 했죠.
주인공인 두사람의 코믹한 면과
주변 사람들의 코믹한 면을 보여주는데....
너무 많이 알여진 사람들이라 그런지
재미는 반감이 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웃음만을 보여주기 위해 줄거리의
연결이 매끄럽지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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