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평] 맨 온 파이어...
덴젤워싱턴과 아이앰샘으로 우리의 귀염둥이가 된 타코다 패닝 주연의
-맨 온 파이어-
영화의 기본틀은 헐리우드식 복수극이라고나 할까요?
복수극을 볼때면 잔인한 모습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 영화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게 통쾌감을 줍니다.
이영화의 간략적인 스토리는 전직 암살자 출신의 크리시(덴젤워싱턴)과
그가 경호원을 하면서 경호를 맡게 되는 피타(타코다 패닝)의 이야기 이다.
하지만 피타가 유괴 되면서 부터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유괴집단과의 외로운 싸움.....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모습...(영화 보시면 아실거예요)
영화는 긴장감을 가지기에 충분했고, 액션신도 멋지다. 맘에 든 것은
화면구성인데 겹쳐지는 듯하면서도 흔들리고 회상하고 난생 처음 보는 기법이 사용된거 같다. 내가 그런 영화를 못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화면구성이 특이 하더라...이 말씀!
잡설
경호에 관련된 영화라 그런지 경호원들이 단관을 하러 왔다. 그러나 경호에만 일류일까?
극장 매너는 더럽게 없었다. 영화 시작 전에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인사하고 어두운 극장에서 플래쉬 터뜨리면서 지들끼리 사진도 찍고 시도 때도 없이 들락달락 거리며 나의, 아니 모든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분산 시켰다. 젝일알....ㅡㅡ;
-맨 온 파이어-
영화의 기본틀은 헐리우드식 복수극이라고나 할까요?
복수극을 볼때면 잔인한 모습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 영화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게 통쾌감을 줍니다.
이영화의 간략적인 스토리는 전직 암살자 출신의 크리시(덴젤워싱턴)과
그가 경호원을 하면서 경호를 맡게 되는 피타(타코다 패닝)의 이야기 이다.
하지만 피타가 유괴 되면서 부터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서서히 밝혀지는 유괴집단과의 외로운 싸움.....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모습...(영화 보시면 아실거예요)
영화는 긴장감을 가지기에 충분했고, 액션신도 멋지다. 맘에 든 것은
화면구성인데 겹쳐지는 듯하면서도 흔들리고 회상하고 난생 처음 보는 기법이 사용된거 같다. 내가 그런 영화를 못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화면구성이 특이 하더라...이 말씀!
잡설
경호에 관련된 영화라 그런지 경호원들이 단관을 하러 왔다. 그러나 경호에만 일류일까?
극장 매너는 더럽게 없었다. 영화 시작 전에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인사하고 어두운 극장에서 플래쉬 터뜨리면서 지들끼리 사진도 찍고 시도 때도 없이 들락달락 거리며 나의, 아니 모든 관람객들의 집중력을 분산 시켰다. 젝일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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