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 신선조
휴...정말 눈물나게 하는 영화군요
처음에 볼때는 사이토와 비속에서 싸우는 거나 할복할 때 목 날리는거
보고 그냥 시대극인가 했는데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칼을 들고 돈 벌이에 나선 아버지...무사로써의 긍지보다
남편으로써 그리고 아버지로써 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살기 위해서 밴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가 아닌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액션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시나리오 또한 괜찮습니다.
등장인물도 마음에 드네요. 선굵은 배우 사이토역의 사토 고이치를 비록해서
링, 케이조쿠에 나온 나카타미 미치, 부인역의 나츠카와 유이(맞나??)
무엇보다도 동네 아저씨 같은 좋은 인상으로 살기를 뿜어내는 나카이 키이츠
ㅎ~ 재밌습네다~ 그리구 미츠 정말 귀엽네요. 어렸을때나 약간 컸을때나...
신선조에 대해선 잘 모르는터라... 단지 극중 사이토가 곧 무너질 신선조 어쩌구...
두개파로 나뉜 신선조 어쩌구 하면서 별루 좋게 생각하진 않더군요.
단지 마음대로 벨수 있는게 맘에 든다고....
간만에 눈물찔끔한 영화였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사이토와 비속에서 싸우는 거나 할복할 때 목 날리는거
보고 그냥 시대극인가 했는데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칼을 들고 돈 벌이에 나선 아버지...무사로써의 긍지보다
남편으로써 그리고 아버지로써 칼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살기 위해서 밴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가 아닌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액션도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시나리오 또한 괜찮습니다.
등장인물도 마음에 드네요. 선굵은 배우 사이토역의 사토 고이치를 비록해서
링, 케이조쿠에 나온 나카타미 미치, 부인역의 나츠카와 유이(맞나??)
무엇보다도 동네 아저씨 같은 좋은 인상으로 살기를 뿜어내는 나카이 키이츠
ㅎ~ 재밌습네다~ 그리구 미츠 정말 귀엽네요. 어렸을때나 약간 컸을때나...
신선조에 대해선 잘 모르는터라... 단지 극중 사이토가 곧 무너질 신선조 어쩌구...
두개파로 나뉜 신선조 어쩌구 하면서 별루 좋게 생각하진 않더군요.
단지 마음대로 벨수 있는게 맘에 든다고....
간만에 눈물찔끔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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