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을 보고 ~
전작 나쁜남자와 별반 다른게 없지만 한남자의 실수로 끈내는 파멸에 까지이르는
내용을 나쁜남자보다 한층더 새롭게 만들어낸것같다
군대생활에 약간 염증을 느낀 강상병(장동건)은 간첩을 잡는날만을 손꼽아기다려왓는데
그동네 양아치와 여자친구가 해안선 금지지역을 넘어와서는 둘이 정사하는장면을
투시경을 목격한다음 가차없이 살해해버린다
그일으로 여자는 완전 미쳐버리고 강상병또한 여자친구한테 버림받고 미쳐가기시작한다
끝에와서는 나는누구일까 착각해버릴정도로 미친강상병은 군대를 혼란으로빠뜨리고
동료또한 무참히 살해한다
잘만든영화인것같지만 너무 해병대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켜서 표현한점이 조금은 아쉬운듯하다
그리고 이해가잘안가는 부분이 아마도 강상병의 동료가 신참한테 맞아서 그신참을 살해해버린다
어차피 강상병으로 지목되기때문에
그리고는 마지막에는 해안선금지구역에서 강상병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고 내생각이지만
옷을 바꿔입혀놓고서는(강상병의동료를) 강상병자신이 죽은것처럼 착각하게만든것같다
한번쯤은 봐도조은 영화라고생각한다
내용을 나쁜남자보다 한층더 새롭게 만들어낸것같다
군대생활에 약간 염증을 느낀 강상병(장동건)은 간첩을 잡는날만을 손꼽아기다려왓는데
그동네 양아치와 여자친구가 해안선 금지지역을 넘어와서는 둘이 정사하는장면을
투시경을 목격한다음 가차없이 살해해버린다
그일으로 여자는 완전 미쳐버리고 강상병또한 여자친구한테 버림받고 미쳐가기시작한다
끝에와서는 나는누구일까 착각해버릴정도로 미친강상병은 군대를 혼란으로빠뜨리고
동료또한 무참히 살해한다
잘만든영화인것같지만 너무 해병대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켜서 표현한점이 조금은 아쉬운듯하다
그리고 이해가잘안가는 부분이 아마도 강상병의 동료가 신참한테 맞아서 그신참을 살해해버린다
어차피 강상병으로 지목되기때문에
그리고는 마지막에는 해안선금지구역에서 강상병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고 내생각이지만
옷을 바꿔입혀놓고서는(강상병의동료를) 강상병자신이 죽은것처럼 착각하게만든것같다
한번쯤은 봐도조은 영화라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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