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워 솔저스

영화감상평

위 워 솔저스

1 서수한 1 1842 0
오늘 위워 솔저스를 보앗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점 취향에 안맞어서 볼게 이거박에 엄섬는디
그리 나쁘지는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월남전 그러니까
월남전을 존슨 이 발표 했잔습니까.
그전에 미리 최전방에 갔던  군인들의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영화 마지막에 우리가 돌아 왔을때 환송회는 없엇다.
기념 파티도 없었다. 이말은 나라를 위혜 조국을 위혜 목숨 걸고 싸웠는데.
우리에게 돌아 온게 엄다는걸로 해석됫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고요.
우리 한국 사람들을 떠올렸습니다.
한마디로 독립투쟁이나 나나를 위혜 목숨 바쳐 싸웠던 사람들을 떠올렷습니다.
지금같은 때일 수록 우리는 그분들을 생각 해야 할것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태어난지도....
물론 제말에 이의 있눈분 도 있게 지만 전쟁 영화를 보니 머가 깨닫은게 있어서 글을써보았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께 우릴 위혜 희생하신분 을 생각 하면서 우리가티 위워 솔저스를
한번 봅시당^^ 긍정적으로^^
여기까지 수한이의 영화 일기 였담니당 자주 올릴게영 오늘 처음 씀
부디 꼬리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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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박토치  
이 영화..감독의 영화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힘들더군요. 미국군인과 베트남군인
 영웅은 없고...두 나라의 희생양을 표현하고 싶었던건지...확실하게 미국우월주의를
 말하는것은 아닌것 같지만.... 전 왜 이영화를 보면서 베트남 군인들이 더 불쌍하게
 느껴지던지... 베트남전쟁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