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잘못 본 영화인데...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크래쉬'인 줄 알고 봤다가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인 '크래쉬'를 감상하게 되었네요 ㅠㅠ.
처음엔 무슨 애로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교통사고로 성적충동을 느끼는 변태성욕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글쎄요 영화를 만든 사람은 뭔가 전달을 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는 않는 듯 하더군요.
성적 충동을 교통사고에서 느낀다??
글쎄 목숨을 걸만큼 섹스의 충동이 강한건지.
여하튼 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애매한 영화더군요.
그다지 추천을 하고 싶은 영화는 아닌 듯 하네요.
처음엔 무슨 애로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교통사고로 성적충동을 느끼는 변태성욕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글쎄요 영화를 만든 사람은 뭔가 전달을 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는 않는 듯 하더군요.
성적 충동을 교통사고에서 느낀다??
글쎄 목숨을 걸만큼 섹스의 충동이 강한건지.
여하튼 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애매한 영화더군요.
그다지 추천을 하고 싶은 영화는 아닌 듯 하네요.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