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에 봤지만 드뎌 감상평을쓰게 되는군여^^

이란영화인데 정말 감동의물결이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중점적인것은 사건이져 사건은 대충이렇습니다

소년이 여동생신발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슈퍼가게 아저씨한테 욕먹게되고

또 소년은 여동생을 달래보지만 잘안돼고 여동생은 울먹이는죠

소년은 아버지한테 말하지말라구 사주실돈도 없다구.. 그래서 둘은 신발을 번갈아 신게 되져

바꿔신게 되고 소년은 맨날지각을하죠 소년이 질문을 할때 손을 드는 장면 이영화의 명장면이져

또 그가족이 정말어렵게 사는모습을보고 저의 모습은 무척행복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가장기억에 남는 부분은 3등을 해야하는데 1등을 해서 신발을 타지못해 울먹거리던 모습이네여

또 여동생이 오빠의 신발을 물에 빠뜨려서 쫒아가는모습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화면으로 보이니 또보

고 싶어지네여

오랫만에 좋은영화본것같습니다 저두 감정이 매말랐다구 생각하고있었지만 이영화를 보니깐 많이(?)

매마르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ㅎㅎㅎ 암튼 비슷한부류아시는분은 추천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