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곽원갑 (간단감상평)
우선 이연걸씨의 마지막 작품이라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제가 워낙에 무협을 좋아해서 더욱더 그의 영화를 앞으로 못보게되니 허탈하네요.
마지막 영화라서 그런지 이연걸의 모습에서 그전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진지함과 많이 신경써서 만든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전영화에서 약간은 오버스러운 액션이 남무했는데
이번 곽원갑에서는 무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처음 싸우는 장면과 술집에서 싸우는 장면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아픈 이야기도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으아 ~ 진짜 이연걸을 대체할수 있는 좋은 배우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견자단은 왜그리 영화를 많이 안찍는지 모르겠네요.ㅋ
제가 워낙에 무협을 좋아해서 더욱더 그의 영화를 앞으로 못보게되니 허탈하네요.
마지막 영화라서 그런지 이연걸의 모습에서 그전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진지함과 많이 신경써서 만든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전영화에서 약간은 오버스러운 액션이 남무했는데
이번 곽원갑에서는 무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처음 싸우는 장면과 술집에서 싸우는 장면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아픈 이야기도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으아 ~ 진짜 이연걸을 대체할수 있는 좋은 배우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견자단은 왜그리 영화를 많이 안찍는지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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