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손꼽아 기달렸다.. 금자씨를 보고 싶었지만. 난 롭 코헨이 만든 스텔스를 선택하기로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런닝타임.. 초반부터 날아 댕기는 비행기....오호~ 먼가 있을꺼 같은데..

.. 아직도 날고 있다 비행기...

젠장.. ㅡㅡ 2시간동안 날고 있다.. 비행기..

엄청 지루하다.. 시시하게 끝나는 영화.. 왜 이 영화를 보았는지 후회까지 하게 만들었다..

금자씨를 보로 갈껄...

스토리는 꽝이지만. 비행기 매니아라면 볼만한 영화일수도 있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비행신을 보고 있다 보면 나도 저리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왜 이영화가 그리 꽝이 였는지 자세히는 말 안하겠다 그게 스포가 될수 있으니..

하지만..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 하신분이라면. 아일랜드를 보라고 강추 해주고 싶다.

이리 지루하다고 말 하지만. 보고 싶으신분은 있을꺼다..

그렇다면 .###영화를 보다가  마지막 액션신  배경음을 잘 들어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