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H...
처음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H에 대한 영화정보를 보고서...한번 볼까?? 라는 생각에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어쩌면 영화정보 밑에 달렸던 꼬리말을 보고서 보려고 한건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의 장면....에 대한 꼬리말이었다.
우선은 영화를 보면서 무어랄까 영화를 보는 사람이 쫓아가는 입장으로 설수 밖에 없었다.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흐름을 보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아닌 영화가 앞서 간다면 뒤이어서 보는 사람이 생각을 하면서 쫓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내가 영화를 쫓아가는 느낌이 들면서 흐름이 끊긴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영화소재의 발상이라던가 전체적인 영화의 설정은 괜찮았지만....어딘가가 부족한 영화였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영화는 관객과 그 순간이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공유된 순간이 있음으로해서 그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아....그런 장면이 있었구나.
음...그 장면은 못 잊겠는걸...거기서 그런 장면이 연출이 된다니.....
그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사람은 다양하고 그 영화를 보는 방법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아는 한 친구 역시 나처럼 영화를 좋아하지만 둘이서 영화를 보는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항상 서로 엉뚱한 이야기만 한다.
영화는 보면 볼수록 어려운 것 같다..
그러다가 우연히 H에 대한 영화정보를 보고서...한번 볼까?? 라는 생각에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어쩌면 영화정보 밑에 달렸던 꼬리말을 보고서 보려고 한건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의 장면....에 대한 꼬리말이었다.
우선은 영화를 보면서 무어랄까 영화를 보는 사람이 쫓아가는 입장으로 설수 밖에 없었다.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흐름을 보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아닌 영화가 앞서 간다면 뒤이어서 보는 사람이 생각을 하면서 쫓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내가 영화를 쫓아가는 느낌이 들면서 흐름이 끊긴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영화소재의 발상이라던가 전체적인 영화의 설정은 괜찮았지만....어딘가가 부족한 영화였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영화는 관객과 그 순간이 함께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공유된 순간이 있음으로해서 그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아....그런 장면이 있었구나.
음...그 장면은 못 잊겠는걸...거기서 그런 장면이 연출이 된다니.....
그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사람은 다양하고 그 영화를 보는 방법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아는 한 친구 역시 나처럼 영화를 좋아하지만 둘이서 영화를 보는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항상 서로 엉뚱한 이야기만 한다.
영화는 보면 볼수록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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