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프린건<그래픽끝내주고 스피드한 전개에 작품성 뛰어남.액션죽임>
2.친니친니<이런 홍콩영화첨.>
3.욕망이라는 이름의 열차<말론브란도와 비비안리 나오는 흑백영화.심리묘사 끝내줌>
4.폭주기관차<대작...흡입력 강한 작품.줄리아로버츠 오빠 초기 흥행작>
5.라스트 블르드 뱀파이어<그래픽 죽이는 에니.뛰어난 완성도.겁나 짧음.38분>
6.12몽키즈<치밀한 구성과 연출력에 살떨리는 영화.보고나서 몇일간 영화생각남>
7.죽음의 게임<액션영화.스토리 작품완성도 최악.but액션은 사상최고.쌈꾼들의 지침서>
8.다크엔젤<돌프룬트그랜주연.10여년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증말 재밌음>
9.블루스카이<제시카랭 타미리존스 연기력 죽임.정말 재밌게 잘만든 영화>
10.하늘과 땅<역시 타미리존스.올리버스톤의 감동의 대서사시>




이들을 지배하는 숨은 절대추천대작이 있으니.........
그 절대추천작은 위의 10개의 추천작을 지배한다.
그 이름........자유시대............
<자유시대>....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카리스마 있고 개성넘치는 연기....치밀한 각본과 구성.
슬프리만치 아름다운 화면...여배우 진짜진짜 이쁨.
스피드한 전개에 어울리는 박진감.실존인물 찰리<럭키>루치아노의 성장기를 다룬영화.
절대 두번이상 같은 영화보지않는다는 금기를 깬 영화 ...6번 봤음.
각 장면 대사 거의 기억함.잼없으면 내 아이피 추적해서 날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