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볼

영화감상평

몬스터 볼

1 000 6 1932 0
간만에 몰입력있는 드라마 한편 봤네여
내용이 좀 특이합니다.
백인우월주이자 사형집행관하고 한 흑인여성하고의 사랑 이야기..
그러던중 그사람이 자기 남편을 사형집행한 사람이란걸 알게되는데...
끝에 내용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중간중간에 눈요기거리도 있고해서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6 Comments
1 김원일  
  배드신이 좀 기네여 찐허구 ~~;
1 오현석  
  '몬스터볼'='사형수를 처형하기전에 치러주는 축제(?)라던데..'
정보 감사해요
1 최군석  
  아니에여..
몬스터볼이란...
사형수가 사형집행 당하기 하루 전날을 의미한다고 해여..
1 김우빈  
  마지막 엔딩 스토리는 얘기하지 맙시다
1 이상엽  
  "영국에서는 사형수에게 현 집행 전날밤에 파티를 열어주었는데 그것을'몬스터 볼'이라고 한대" 공식 홈피에 적힌것 그대로 빼겼음
1 김진여  
  할 베리 연기 어떻게들 보셨어요?? 전 다소 실망했음. 기대가 너무 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