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의 집 (A Home At The End Of The World, 2004)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모든 것을 다 잃고도 세상을 사랑하는 천사 같은 남자...
아련한 울림... 짙은 여운...
단순히 사랑을 이야기 하는 영화가 아니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콜린 파렐의 그 눈빛...
언제나 무언가를 항상 이야기 하고 있는 듯한 그 눈빛이...
이 영화를 한층 의미롭게 만든 것 같다... 강추!!
모든 것을 다 잃고도 세상을 사랑하는 천사 같은 남자...
아련한 울림... 짙은 여운...
단순히 사랑을 이야기 하는 영화가 아니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콜린 파렐의 그 눈빛...
언제나 무언가를 항상 이야기 하고 있는 듯한 그 눈빛이...
이 영화를 한층 의미롭게 만든 것 같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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