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ie] 서프라이즈 - 2002
감상평들을 보니 악평이 꽤있는 편이네요...
수준이 떨어진다...건질 것이 없다와 같은 글이요 ^^;;
이러한 악평에도 불구하고 전 감히(?) 참 재미있게 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광고의 카피처럼 '엄마 나 친구 애인 먹었어' 인줄 알았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나죠..
어찌보면 예측가능한 반전이었을 수도 있고 황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자체의 줄거리만 보면 허술하다고 할만하지요...
하지만 이 영화의 장르를 보면 코믹쪽에 가깝습니다...그런걸 감안하면
영화의 줄거리보다는 구성보다는 배우의 연기력이나 표정연기
등에 더 주목해서 본다면 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
이요원의 깜찍한 웃는 표정도 참 볼만했구요.. 정말 이쁘죠? ^^
중간중간 미소지으면서 볼 수 있었고 마지막의 반전이라면 반전도 어느정도 놀란만
했다고 생각됩니다....
엽기적인 그녀처럼 감동적인 측면이 가미되었더라면 좀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그 느낌이 어땠을지
는 모르겠네요...보고나서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만.. 극장의 특성상 보고나면 뭔가 얻은 기분이
들어야 안아까운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가벼운 느낌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극장이라는 장소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좀 규모가 작은 장소에서라면 강추할만한 영화가 아닌가싶습니다...
수준이 떨어진다...건질 것이 없다와 같은 글이요 ^^;;
이러한 악평에도 불구하고 전 감히(?) 참 재미있게 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광고의 카피처럼 '엄마 나 친구 애인 먹었어' 인줄 알았지만 놀라운 일이 일어나죠..
어찌보면 예측가능한 반전이었을 수도 있고 황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자체의 줄거리만 보면 허술하다고 할만하지요...
하지만 이 영화의 장르를 보면 코믹쪽에 가깝습니다...그런걸 감안하면
영화의 줄거리보다는 구성보다는 배우의 연기력이나 표정연기
등에 더 주목해서 본다면 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
이요원의 깜찍한 웃는 표정도 참 볼만했구요.. 정말 이쁘죠? ^^
중간중간 미소지으면서 볼 수 있었고 마지막의 반전이라면 반전도 어느정도 놀란만
했다고 생각됩니다....
엽기적인 그녀처럼 감동적인 측면이 가미되었더라면 좀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그 느낌이 어땠을지
는 모르겠네요...보고나서 기분이 좋기는 합니다만.. 극장의 특성상 보고나면 뭔가 얻은 기분이
들어야 안아까운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가벼운 느낌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극장이라는 장소의 특성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좀 규모가 작은 장소에서라면 강추할만한 영화가 아닌가싶습니다...
6 Comments
핸드폰 벨소리가 참 듣기 좋더군요.
<a href=http://kebie.na.fm target=_blank>http://kebie.na.fm</a> 에 이요원의 모습이 담긴 스샷을 찍어 올려두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
<a href=http://kebie.na.fm target=_blank>http://kebie.na.fm</a> 에 이요원의 모습이 담긴 스샷을 찍어 올려두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