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와 글래디에이터...........
두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두영화를 보다보면 상당히 많은점에서 유사하다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두 영화는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모두 언급하기는 그렇구 큰 맥락에서 몇
가지를 말해보면,
첫째, 두 영화모두 전쟁을 소재로 했다는 점입니다.(원시적인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둘째, 주인공 모두 전쟁 영웅이라는 점입니다.
셋째, 가족의 복수로 인해 상황이 전개되고 결국 애국이라고 말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만 그런 형태로 승화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두영화를 보면서 왜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가 없나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고대
에 유명했던 장군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세계에 내놓는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쉽
게 알릴수 있고, 또한 한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처음 올리는 글이라 서툴고 엉망입니다.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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