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황당한저주] 를 봤습니다..

영화감상평

[새벽의황당한저주] 를 봤습니다..

1 나여나 2 1823 1
좀비 영화임니다..

처음엔 저예산 삼류 영화 인줄알았는데..

미국에서도 영화평이 엄청 좋았더라고 하더군요..

최근에나온 최고의 컬트영화라고 하기도하고요..

새벽의저주 패러디라고 생각하셔도 될듯 내용은 다르지만..

그럭저럭 재미있더군요..  중간중간 피식 웃게도 만들고..

상황과 전혀 맞지안는 음악과 황당한 행동들..

그리고 어떻게보면 반전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마지막 반전이 압권.. ^^

데스얼라브와는 비교 자체가 그렇치만..

간만에 좀비영화 보면서 웃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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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차봉준  
  "숀 오브 더 데드"였군여 한글 제목은 익숙치 않아서...
영국인들 특유의 유머를 느낄 수 있는 코메디 영화였죠.
1 유프린스  
  마지막장면보고 슬퍼서 울컥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