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제목과 포스터와는 달리 블록버스터-_-;스포손톱만큼시놉없음

영화감상평

내셔널 트레져~ 제목과 포스터와는 달리 블록버스터-_-;스포손톱만큼시놉없음

1 니콜키크더만 1 1970 9
지난주에 받아놓고 볼까말까 망설이다 안본영화를 봤습니다.
환타지 같은 포스터에 다큐같은 제목이 그 이유인데요 영화시작5분만에
이미지를 깨더군요..
이탈리안잡같은 지능범죄스릴러스타일에 인디아나존스같은 역사속미스테리에
거물급배우(니꼴)와 매력적인 여배우가 한껏 어우러져 영화보는 시간내내
몰입감을 갖고 보았습니다. 물론 충분히 후련한 엔딩까지죠




그런데 약간 너무많은 단서와 짧지않은 영화시간내내 마지막에 나온다는 그것!
좀 지루하게만들지 않았나하는게 없잖아있고 미국우월주의 사고방식이 저에겐
좋게 와닿지 않는다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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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4 김동천  
  첫째줄은 안써도될 말을 욕먹고 싶으셔서 쓰셨군요.
프리메이슨의 보물이라니.. 역시 디즈니영화.
게다가 끽해야 4대면 뽀록나는 200년의 역사로 미국에서 라디엔티어링하는걸 모험으로 만든 역시 가족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