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공상과학이라는데 보구난 느낌은 음.. 뭘랄까?암튼 똥누구 휴지안딱은 기분.ㅡㅡ
3류 배우에 엉성한 시나리오하며.. 첨엔 전개가 좀 흥미진진하더군요,,근데 볼수록 미궁..
시간여행을 다룬건지,,미스테린지,, 당췌 극 전개를 이해할수 없더군여,,
더욱 극적인건 영화가 크라이막스에가서 끝나버리는,,어처구니 없는 구성.ㅡ.ㅡ;
관객에게 뭘 전달할려구 한걸까  영화다보구 엄청 고민되더군요,,,,
편한 맘으로 미국판 베스트셀러극장 보신다구 생각하구 감상하신다면 실망은 안하실뜻,,
장르만 공상과학이지 넘 큰 기대는 마세요,,액션이라해봐야 나무에 집한채 무너지는게 다에요,,미국서두 개봉한지는 모르갯지만 아마 비디오용으로 제작한듯,,,
끝마무리라두 잘 매듭지엇다면 그런대로 볼만한데 왜 저렇게 끝냇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아무런 영화적 이해도 주지않은체 영화 중간에서 끝나버리는 허무함이란..ㅜ.ㅜ
스포는 자제할께요 그래서 감상평이 허접하더라두 이해하시구 제가 왜 이런느낌이 드는지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