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명화 "장군의딸"을 보구...
"장군의딸"의 제목을 듯고 나는 "장군의 아들"이 팍!! 하고 생각 나더 군요ㅡㅡㅋ
우선 선전할때는 정말 재미 없겠군 그리고 장군의딸을 tv로 몇번 볼기회가 있었는데
매번 못보거나 보다말다 보다말다 해서 재미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보니 흠....정말 잼나더군요..
어제 영화보면서 화장실만 3번갔습니다.. 제가 영화를 집에서 tv로 볼때 잼있게보면은
꼭 화장실을 가거덩요 이상한 버릇이죠 ㅡㅡ;;;
그리고 여자군인들 참 불편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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