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안개의 집..허무함.
제니퍼 코넬리가 주연한 까닭에 무작정 보았다.
초반... 걍 편한 드라마같이 볼만했다.
중반... 졸리기시작했다.
후반... 이걸 왜 봤을까.. ㅜㅜ
대부분이 뷰티풀한 제니퍼를 보기위해, 또는 제목에서 풍기는
웬지모를 끌림과 먼가 특유한? 포스터 덕분에 궨한 기대를 머금고
무작정 받은 분들이 대다수였을것이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다.
다만 개인적취향에 맞지않는 영화라
보는내내 조금은 힘들었다.
머라 말하긴 힘들고 직접 한번 보시길~
★★★☆☆
초반... 걍 편한 드라마같이 볼만했다.
중반... 졸리기시작했다.
후반... 이걸 왜 봤을까.. ㅜㅜ
대부분이 뷰티풀한 제니퍼를 보기위해, 또는 제목에서 풍기는
웬지모를 끌림과 먼가 특유한? 포스터 덕분에 궨한 기대를 머금고
무작정 받은 분들이 대다수였을것이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다.
다만 개인적취향에 맞지않는 영화라
보는내내 조금은 힘들었다.
머라 말하긴 힘들고 직접 한번 보시길~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