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고온 헐크...ㅠㅠ
요즘 5.1이니 홈씨어터니 이런거에 관심이 생겨서
사운드빵빵하고 화면신기한 영화들 많이 챙겨볼려고 본 영화인데
정말 실망만 무지 하고 온 영화입니다.
같이 보러간 친구한테 혼나고 ㅠㅠ;;;
일단 SF치고 신기한 장면이 무지 적습니다.
화면분할을 많이 하는데 보면서 꼭 어설픈 Flash를 보는듯 했습니다.
일년후라고 글 지나가는 장면은 아 정말 ㅠ.ㅠ
그렇다고 스토리가 잼나지도 않습니다.
스토리라인이 무지 긴데
그 스토리라인이 그리 흥미감을 주질 않습니다.
나중에 밝혀지는 부모에 대한 얘기도 그리 궁금증을 자아내지도 못하고
아부지랑 싸우는 것도 별로고
헐크도 헐크라기보다는 킹콩에 가까운거 같고
요즘 제가 신기한 장면 너무 땡기는 시기라서 웬만하면 재밌다고 혼자 좋아할텐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좋은 한주 되세요. 다들 (__)
사운드빵빵하고 화면신기한 영화들 많이 챙겨볼려고 본 영화인데
정말 실망만 무지 하고 온 영화입니다.
같이 보러간 친구한테 혼나고 ㅠㅠ;;;
일단 SF치고 신기한 장면이 무지 적습니다.
화면분할을 많이 하는데 보면서 꼭 어설픈 Flash를 보는듯 했습니다.
일년후라고 글 지나가는 장면은 아 정말 ㅠ.ㅠ
그렇다고 스토리가 잼나지도 않습니다.
스토리라인이 무지 긴데
그 스토리라인이 그리 흥미감을 주질 않습니다.
나중에 밝혀지는 부모에 대한 얘기도 그리 궁금증을 자아내지도 못하고
아부지랑 싸우는 것도 별로고
헐크도 헐크라기보다는 킹콩에 가까운거 같고
요즘 제가 신기한 장면 너무 땡기는 시기라서 웬만하면 재밌다고 혼자 좋아할텐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좋은 한주 되세요. 다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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