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지막까지 보고 나서도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네여
다만 영화보는 2시간 내내 지루함은 없었다는 것이었구여 술한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구여

"질투는 나의 힘" 이란 제목에서 편집장의 모든 추악함을 파해지려는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여 보다보니 오히려 편집장도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이 보여지기도 하였구여

충분히 권해드릴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시간나면 아니 시간은 쪼개서 감상해보시길..
(어제 헐크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제니퍼코넬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도중 잠들어 버리고  만것에 비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