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보고 의문점.... (내용있음)
아래 글중에 어떤분이 타임머신을 보고 리플 달아주신 내용이
"과거=추억, 미래=꿈" 의 내용의 메세지를 준다는 ..
이 영화를 본 저도 그렇게 느꼈죠...
그런데.. 문득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영화 초반부에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으로 살릴려구 무단히도 노력을 하지요..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뿐 바뀌지 않지요...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이상한 꼽추(?) 같은 적 대장을 어설프게 죽이고 미래로 갔다가
무척이나 암울한 (영화를 보신분은 어떤 상황인줄 아실꺼에요... 지하세계 살던 인종이 지상까지 점령시킨...)
상황을 보고 다시, 그 곱추를 죽였던 세계로 돌아 오죠... 그리곤 지하 세계 인종을 처치하고 영화가 끝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것이 과거는 과거 일뿐이다?
그럼 결국에 가서는 미래에 저런 암울한 상황이 될까요??
아니면 그 꼽추 대장을 죽였기 때문에 해피(?)한 세상이 될까요?
"과거=추억, 미래=꿈" 의 내용의 메세지를 준다는 ..
이 영화를 본 저도 그렇게 느꼈죠...
그런데.. 문득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영화 초반부에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으로 살릴려구 무단히도 노력을 하지요..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뿐 바뀌지 않지요...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이상한 꼽추(?) 같은 적 대장을 어설프게 죽이고 미래로 갔다가
무척이나 암울한 (영화를 보신분은 어떤 상황인줄 아실꺼에요... 지하세계 살던 인종이 지상까지 점령시킨...)
상황을 보고 다시, 그 곱추를 죽였던 세계로 돌아 오죠... 그리곤 지하 세계 인종을 처치하고 영화가 끝납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 이 영화가 말하고 싶은것이 과거는 과거 일뿐이다?
그럼 결국에 가서는 미래에 저런 암울한 상황이 될까요??
아니면 그 꼽추 대장을 죽였기 때문에 해피(?)한 세상이 될까요?
6 Comments
제생각엔 그 꼽추가 바로 주인공 "알렉산더"입니다...(제생각일뿐...) 알렉산더는 그 타임머신때문에 미래에서도 살수가 있고 과거서도 살수가 있던거져...결국 알렉산더의 타임머신때문에 80만년도엔 지상/지하에사는 종족이 나뉘어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던중 알렉산더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인 그 "꼽추"를 죽이고나서 더 멀리 미래로 가봤더니 그 괴물들이 컨트롤을 잃어버려서 모든지상의 사람들을 잡아먹고 나중엔 결국 세상이 황폐해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알렉산더는 다시 80만년도로 돌아오고 여자 주인공을 구출한담에 타임머신을 폭파시킴으로서 자신들의 목숨을 구하고 더불어 괴물들은 사라지는거겠죠?
그 타임머신을 없애버렸기땜에 해피한 세상이 될걸로 생각됩니다....^^;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구요....정리가 잘 안되네요...-_-;
그 타임머신을 없애버렸기땜에 해피한 세상이 될걸로 생각됩니다....^^;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구요....정리가 잘 안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