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윈드토커(Windtalkers)
안녕하세요? ^^*
짐 방금 윈드토커(Windtalkers)를 보고 이렇게 영화감상평을 쓰네요... ㅋㄷㅋㄷ ^^*
다 본 한마디...... 와 실감난다.... 감동도 있고.... ㅋㄷㅋㄷ
아래 윈드토커(Windtalkers)평들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졸작이다. 니콜라스케이지가 완전 람보다. 그런 평들이 많은데, 전 그 반대! 넘 잼있게 보았답니다. ^^*
윈드토커(Windtalkers)평중에서 어느 님이 그 인디언사람이 친구의 죽음으로 복수심(?)으로 혼자서 일본군 놈들을 다 죽인다고 사실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런게 더 잼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 그리고 갑자기 예전에 블랙호크다운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는데, 이 블랙호크다운이라는 영화는 주인공이 없는 그냥 전쟁터에서 싸우는 장면이었는데, 주인공이 없어서 어수선(?)하면서도 내용이 전혀 없는 그런 영화가 돼버렸어요... 제 생각에는 전쟁영화같은 영화는 주인공이 있으면서 람보처럼 천하무적(?) 그런 영화가 어울린다고 생각을 감히(?) 합니다. ^^*
아참! 그리고 제가 전쟁영화를 조금은 봤는데, 이렇게 실감나고 잼있는것은 또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 예전에 진주만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진주만도 배에서의 싸움이 실감났는데, 윈드토커(Windtalkers)는 말할것도 없네요... ^^* 전쟁내용은 조금은 단순한(?)것일수도 있는데,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인공과 그 인디언사람들의 우정..... 넘 감동적이었어요... ^^*
그리고 이런 전쟁영화 왜 이렇게 실감나죠? 사람들이 총맞고 죽는장면들이 진짜루 죽는것처럼 보이고, 빈틈이 전혀(?)없는 죽는씬..... 볼만합니다. ^^*
아 그리고 이런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이 된다면 너무나 당혹스럽고, 부끄러울꺼라 생각하네요... 자기네 나라가 이런 영화에 등장(?)해서........ ^^*
아무튼 윈드토커(Windtalkers) 평점을 주면 별 5개 중에 ★★★★☆ 4.5 ^^*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
모두 즐거운시간 되세요.
빠이~~~!! ^^*
짐 방금 윈드토커(Windtalkers)를 보고 이렇게 영화감상평을 쓰네요... ㅋㄷㅋㄷ ^^*
다 본 한마디...... 와 실감난다.... 감동도 있고.... ㅋㄷㅋㄷ
아래 윈드토커(Windtalkers)평들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졸작이다. 니콜라스케이지가 완전 람보다. 그런 평들이 많은데, 전 그 반대! 넘 잼있게 보았답니다. ^^*
윈드토커(Windtalkers)평중에서 어느 님이 그 인디언사람이 친구의 죽음으로 복수심(?)으로 혼자서 일본군 놈들을 다 죽인다고 사실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런게 더 잼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 그리고 갑자기 예전에 블랙호크다운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는데, 이 블랙호크다운이라는 영화는 주인공이 없는 그냥 전쟁터에서 싸우는 장면이었는데, 주인공이 없어서 어수선(?)하면서도 내용이 전혀 없는 그런 영화가 돼버렸어요... 제 생각에는 전쟁영화같은 영화는 주인공이 있으면서 람보처럼 천하무적(?) 그런 영화가 어울린다고 생각을 감히(?) 합니다. ^^*
아참! 그리고 제가 전쟁영화를 조금은 봤는데, 이렇게 실감나고 잼있는것은 또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 예전에 진주만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진주만도 배에서의 싸움이 실감났는데, 윈드토커(Windtalkers)는 말할것도 없네요... ^^* 전쟁내용은 조금은 단순한(?)것일수도 있는데,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인공과 그 인디언사람들의 우정..... 넘 감동적이었어요... ^^*
그리고 이런 전쟁영화 왜 이렇게 실감나죠? 사람들이 총맞고 죽는장면들이 진짜루 죽는것처럼 보이고, 빈틈이 전혀(?)없는 죽는씬..... 볼만합니다. ^^*
아 그리고 이런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이 된다면 너무나 당혹스럽고, 부끄러울꺼라 생각하네요... 자기네 나라가 이런 영화에 등장(?)해서........ ^^*
아무튼 윈드토커(Windtalkers) 평점을 주면 별 5개 중에 ★★★★☆ 4.5 ^^*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
모두 즐거운시간 되세요.
빠이~~~!! ^^*
8 Comments
하하하하~~ 간만에 특이한 생각을 지닌 분의 감상평이네요.
뭐, 분명히 그런 것도 좋죠. 특히 전쟁영화같은 경우 잔혹한 장면이나, 바로 좀전에
옆에 있던 전우가 목이 날라가는 것 같은 장면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 전장에 같이 있다는 느낌을 주죠. 그런 느낌이 갈수록 너무 과하게 되면서,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함께 그냥 그런 거에 무감각해진다고나 할까? 그래서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실제론 불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인간애같은 것을 감독이 집어넣게 마련인거죠. (그걸 반대로 해낸 사람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스티븐 스필버그였죠. 그래서 천재인듯..) 특히 오우삼은 그런 쪽으로는 도가 튼 사람이 아닌지? "우정" + "전쟁" <-- 이렇게 생각하면 어떤 영화가 나올 지는 조금 뻔하죠.
뭐, 분명히 그런 것도 좋죠. 특히 전쟁영화같은 경우 잔혹한 장면이나, 바로 좀전에
옆에 있던 전우가 목이 날라가는 것 같은 장면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그 전장에 같이 있다는 느낌을 주죠. 그런 느낌이 갈수록 너무 과하게 되면서,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함께 그냥 그런 거에 무감각해진다고나 할까? 그래서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실제론 불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인간애같은 것을 감독이 집어넣게 마련인거죠. (그걸 반대로 해낸 사람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스티븐 스필버그였죠. 그래서 천재인듯..) 특히 오우삼은 그런 쪽으로는 도가 튼 사람이 아닌지? "우정" + "전쟁" <-- 이렇게 생각하면 어떤 영화가 나올 지는 조금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