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로스트 메모리즈.... 정말로 잊고 싶은 기억이네요...
대부분이 대강의 스토리는 아시고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첨에 솔직히 정확한 스토리를 모르고,스토리 설정만으로 개인적으로 반감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근데 영화를 직접 보지 않고, 스토리 설정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어불성설이란 생각에
모처럼 영화관 까지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너무나 혹평인지도 모르지만, 최악의 영화입니다.
추천 비추천의 문제가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보진 않았지만 감독의 역량이 의심스럽습니다.
씬중의 거의 70%정도는 NG컷일것 같은데, 어떻게 OK 컷을 할수 있는지 (예를 들어 장동건이 권총을 쏠때 두발이 연속해서 나간다던지... 남자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우지 같은 기관총이 아닌이상 권총의 연발은 시차가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총격 씬에서의 배우들의 오버 연기 등... )
감독이 용감한건지, 아님 배짱이 두둑한건지 저로선 납득이 가질 않은 영화입니다.
보시지 못하신 분중에 이 영화에 대해 호의적인 분과 배타적인 분이 거의 반반 정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됐던간의 영화관에서 보시던, 아님 비디오나 넷 상의 뜨면 보시던 ,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가장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서 말을 한것같아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 곳에서 만큼은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말하고 싶다는 생각에 솔직한 맘을 몇자 적어봅니다...
첨에 솔직히 정확한 스토리를 모르고,스토리 설정만으로 개인적으로 반감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근데 영화를 직접 보지 않고, 스토리 설정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어불성설이란 생각에
모처럼 영화관 까지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너무나 혹평인지도 모르지만, 최악의 영화입니다.
추천 비추천의 문제가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보진 않았지만 감독의 역량이 의심스럽습니다.
씬중의 거의 70%정도는 NG컷일것 같은데, 어떻게 OK 컷을 할수 있는지 (예를 들어 장동건이 권총을 쏠때 두발이 연속해서 나간다던지... 남자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우지 같은 기관총이 아닌이상 권총의 연발은 시차가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총격 씬에서의 배우들의 오버 연기 등... )
감독이 용감한건지, 아님 배짱이 두둑한건지 저로선 납득이 가질 않은 영화입니다.
보시지 못하신 분중에 이 영화에 대해 호의적인 분과 배타적인 분이 거의 반반 정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됐던간의 영화관에서 보시던, 아님 비디오나 넷 상의 뜨면 보시던 ,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가장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서 말을 한것같아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 곳에서 만큼은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말하고 싶다는 생각에 솔직한 맘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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