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테일. 답답함을 느낌
보는 내내 왠지모를 답답함과 약간의 짜증을 느끼면서 보았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답답함은 윌 스미스 물고기의 댄스와 랩
장면부터 시작되었던거 같네요. 아무런 사전정보(성우)없이
영화를 관람해서 그런지... 예상치 못하게 약간 흑인영화틱하게
흐르니 조금 껄끄러웠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흑인영화를 싫어
하는건 아니고 저도 꽤나 즐겨봅니다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고
해야하나 에니메이션을 즐기러 갔는데 윌 스미스가 랩을하니
좀 이질감을 느낀 것 같네요.
보고나서 재밌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저 혼자만의 문화적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니메이션에서 랩을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
사전에 윌 스미스가 성우였다는걸 알았으면 편견없이 볼 수 있었을지도...안 봤을라나..
어쨌건 성우가 상당히 미스캐스팅(윌 스미스만!)였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답답함은 윌 스미스 물고기의 댄스와 랩
장면부터 시작되었던거 같네요. 아무런 사전정보(성우)없이
영화를 관람해서 그런지... 예상치 못하게 약간 흑인영화틱하게
흐르니 조금 껄끄러웠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흑인영화를 싫어
하는건 아니고 저도 꽤나 즐겨봅니다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고
해야하나 에니메이션을 즐기러 갔는데 윌 스미스가 랩을하니
좀 이질감을 느낀 것 같네요.
보고나서 재밌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저 혼자만의 문화적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니메이션에서 랩을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
사전에 윌 스미스가 성우였다는걸 알았으면 편견없이 볼 수 있었을지도...안 봤을라나..
어쨌건 성우가 상당히 미스캐스팅(윌 스미스만!)였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