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 감상후기..........

영화감상평

2424 감상후기..........

1 전용대 8 1936 0

 여러사이트의 감상평을 눈으로 보고도 왠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마지막까지 다 봤습니다.
 아..!!!
 내용이 심오해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구나.......했습니다.
 두번째로 봤습니다.
 아...!!!
 우라질
 두번씩이나 끝까지 본 ㅡ_ㅡ 제자신이............
 그것도 첫번째 볼때 여러장면에서 약간씩 미소를 짓던 제자신에 대해서...
 휴우~~~
 ㅠ.ㅠ 부디 제글을 읽는 모든 분들한테...
 기도합니다.......    .........타불

 보지마세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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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손여동  
  처음엔 그럭저럭 보고있었죠..후반부부터는 조금씩 화가 나더군요....잠도 조금씩 밀려들고.....근데 주 현 아저씨는 아직도 근육이...ㅋㅋㅋㅋ 몸 좋더군요......
1 김영택  
  어느 싸이트에서 누군가의 감상평을 보았습니다..
시간에 소중함을 알게해준 영화라고....가슴이 찡하더군요 --;;
근데 전 어쭙잔은 호기심에 그만....보고야 말았습니다
이영화 보실려는분들....부탁입니다....
시간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합시다...
1 최문형  
  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보니까 아무것도 안 남더라구요  ㅡㅡ; 정신차리고 보니 시간은 지나가 있고 웃음도 2초후에 사라지는 입가 지는 엷은 웃음 한 한 5번 하고 ㅡㅡ; 도대체 뭔지....
1 쥑일샤크  
  하하 저는 보다 인내의 한계에 봉착해서 꺼버렸다는 이외 같은 영화가 더 있지요
2424,울랄라 시스터즈,뚫어야 산다
1 쥑일샤크  
  아~ 성냥팔이 소녀 재림인가 그것역시.
1 주니  
  전 왠만하면 답글 안다는데.. 이영화는 잊을 수가 없네요.. ㅡㅡ;
정말 초~강~비추입니다.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시간의 소중함.. 이거 보면 분명 배웁니다.
1 박홍규  
  이 영화와 쌍벽을 이루는, 아니 더 압권인 영화가 있죠. Family라고. 이 영화 보시면 2424 본 자신이 그나마 덜 한심하게 느껴질 겁니다.
1 정경화  
  ㅋㅋㅋ 전용대님 너무 말씀하시는것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