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잉글리쉬

영화감상평

쟈니 잉글리쉬

1 안성호 1 2571 0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요원이 되서 영국왕이 되려는 존 말코비치의 음모를
막으려는 007코미디류 영화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된 여자요원은 대표곡 torn으로 유명한 나탈리  임브루글리아더 군요.
아마 우리나라에도 가수로서 홍보차 내한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총알탄 사나이풍의 자충우돌로 음모를 막는 로완 앳킨슨의 코미디로 많이 웃었습니다.
끝의 대관식에서 대교주를 가지고 진실을 파해칠때 얼마나 웃기던지.
한마디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영화입니다.

별세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junglefever  
  시원하게 웃고 즐기기에는 아주 좋고 편한 영화. 옥스포드 출신의 빈의 연기가 대단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