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꼭봐야하는 영화 밴드오브브라더스...

영화감상평

남자들이 꼭봐야하는 영화 밴드오브브라더스...

1 이인수 47 2691 0
오늘로써 2주일간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모두 감상하였습니다...
유난히 비판의 글이 없기에... 전쟁영화를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피디박스에서 돈을내고 받아서 보았습니다... 돈 안아깝더군요... 소장가치또한 120퍼센트입니다...
이거 친구들한테 구워서 선물해줘도 아주 좋아할것같습니다...
학습용으로도 아주 좋더군요...  원작이있기는하나 그리 많이 각색되지 안았기때문에 정말 더 실감이나더군요... 밴드는 전쟁영화이면서 액션에 치우치지 안는 영화입니다... 오랜러닝타임이어서 만은 감정 표현을했고 또 주인공이라면 윈터스 이겠지만  한명에게만 치우치지 안고 거이 매편마다 다른 캐릭터의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정말 주관적인 시각으로 자주 나와서 인지 더 실감나더군요...
그러타고 전투씬이 빠지는것도 아닙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 하고 비교해보면 좀 덜 잔인한거 빼면 전투신은 더 발전되있습니다... 밴드는 외면적으로 스티븐스필버그 톰행크스 공동 제작이라는 거에서 도 크게 빛이 나지만 영화 내면적으로도 최고 입니다... 80분짜리 안이한 영화보느니 정말 하루에 한시간씩 쪼개서 열흘 부지런히 보는게 더 낳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에피소드2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올때 정말 멋지더군요... 총알들이 밑에서 위로 솟구치는데 무장한것도 없이 낙하산 타고 땅으로 내려가기만을 기다릴수밖에 없는 걸 보면서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그리고 에피소드 6이던가 위생병의 시각으로 본것도 재미있더군요... 유일하게 멜로(?) 가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구 에피소드9 에서 유태인 학살 현장을 발견하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굶겨서 일을시켰는지 흐미 ... 에스씨비도 아니고 유태인이....
그리구 에피소드10편 은 감동적이더군요 마지막부분 특히 주요인물들이 야구를 하면서 흘러나오는 나레이션으로 병사들의 전쟁후의 근황을 알려주더군요... 그리구 에피소드1편부터9편까지는 실제 참전용사들이 나와서 그떄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나오더군요... 첨에 봤을때 아직까지 살아남은 병사들인가보네 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갔는데 마지막편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더군요... 그 전략가이던 윈터스대령의 늙은모습으로 이야기를 하는걸보니 정말 세월빠르구나 느꼇습니다... 그리구 그 살아남은 병사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밑에 이름이 나오는데 재가 개였어 하는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허허참 ;;
정말 밴드오브브라더스 정말 강추합니다 ...
꼭 보시길 특히 남자분들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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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Comments
1 노영훈  
  정세영이란 사람 마인드가 궁금하군요..절대로 굽히지 않는 불굴의 마인드..
대단하십니다.
1 이준용  
  한명을 죽인자는 살인이고 수백명을 죽인자는 영웅이다.
전쟁의 목적은 자국(자신)의 이익이다.
이런말이 있다. "자신의 치통은 인도의 대지진으로 죽은 수만명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자기가 착한척을 해도 이게 인간의 심성이다.
그래서 전쟁이 계속 일나는거고.......
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 자신에 대한 이익은 살아남는것이 아닐까....



1 배거파~*  
  이순신 권율 김유신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 아직 대한민국, 한국 으로 남아 있는것인데 그런 역사적 위인들을 위인이 아니라고 하고, 전쟁중 각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는 이들에 대해 살인은 나쁜것이라... 거참 정세영씨 당신은 우리나라에 왜 태어 났소? 학교 다닐때 역사 시간에 졸았소? 당신은 저 아프리카 우간다 같은곳에 가서 풀만 뜯어 먹으면서 혼자 사시오.. 그럼 살인 저지를 일도 없고. 나를 지키기 위해 전쟁중 살인을 할 이유도 없을 것이오 ( 아차. 당신은 나라를 지키는 전쟁에도 참전 안하시겠소이다? )......... 다른건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국 하신 분들을 욕대게 해서 한소리 적었소이다
1 반균하  
  넹 당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살인은 안됩니다. 하지만 그전에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고 할때 조차도 단지 할말이 살인은 나쁜짓입니다라고 하며 아무 짓도 하지 않는다면 -- 죽어도 쌉니다.
1 반균하  
  그리고, 이상한 논리 입니다만.. 옆집 남자가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면 전 제손으로 옆집남자 죽입니다. 당신 자식 낳아 길러 보셔. 실수로 였다고 해도 피눈물이 날 판인데 일부러 그랬다면 법보단.................. 말 안할랍니다.
1 정세영  
  이런데서 글을 올리는 것만 보고 사람의 마인드를 판단하는 사람들에대해서는 정말 어이없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군여. 그런 당신의 마인드는 얼마나 좋길래 남으 마인드까지 비난할수 있는지 궁금하군여. 그리고 제가 쓴글을 자세히 읽어 보고 어떤 뜻에서 말한건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글을 올려라...내가 방어전쟁에 참전 안한다고? 난 참전한다...그리고 살인을 아주 잘 할수 있다. 난 전쟁나가면 민간인들 안 살려둔다. 왜냐면 그들은 후에 게릴라가 돼기 때문이다. 싹쓸어 버리고 다닐것이고 내가 죽기전까지 난 사람을 죽일수 있다. 하지만 그후에 난 죄인으로 평생을 살아갈것이다. 사람을 죽인, 내 아들, 내 형, 내 아버지가 적에게 죽임을 당했고 나 역시 적의 아버지, 형, 아들을 죽였기에 평생을 속죄를 하며 살아야하는 것이다. 제임스 라이언은 밀러 대위를 위해 열심히 산것에 대한 의미를 두었지만 그는 그가 죽인 다른 독일군들의 몫까지도 열씨미 살아야한다. 그것이 속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옆집 남자가 내 아들을 죽였다면 나도 당연히 그런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과연 옳은 길일까? 어차피 내가 아니더라도 그는 살인죄로 사형이나 종신형은 기본적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를 죽인다면 나는 또다시 그의 아들이나 친인척에게 복수의 대상이 돼고 그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 반균하님은 그렇게 옆집 남자 죽이세여. 그리고 또다시 반균하님의 아버님이나 동생이 그 옆집남자의 동생이나 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또다시 반균하님 집안에서 그들을 죽이는 그런 생활을 하세여. 제가 하고픈 말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분명 옆집남자를 죽이고 싶은건 당연한겁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내가 해결한다고 해결됀다는 것은 분명 오류가 있는 것이겠죠.
1 정세영  
  배거파님은 반대로 생각해보시길...이토히로부미가 당신의 아버지 였다면...당신의 아버지 역시 국가를 위해 일을 한거 뿐...그가 개인적으로 안중근에게 원한을 살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가 안중근에게 죽어야하는 걸까요? 물론 이토힐부미가 잘했다거나, 일본이 그당시에 정말 좋은 나라였다는 말도 아니고 안중근이 정말로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안중근의 살해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의사로 칭송받을만한 일이었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결국 살인자였습니다. 관점에 따라 바뀌는 것에 대해 한쪽의 면만을 보고 판단해버리지 맙시다. 미국 이라크전? 분명 그것은 미국의 관점에서 보면 정당한 전쟁입니다. 그럼 누구도 그들에게 돌을 못던지겠네여?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강건너 불구경입니다. 이라크입장에서보면 억울할수도 있고 잘됐다 싶을 전쟁이겠죠. 우리 다시 한번 전쟁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관점에 따라 정당성이 인정돼는 전쟁. 그리고 그런 류의 살인들...내가 죽이면 정당한것이고 내가 당하면 비정당한것이고....그런 생각...이제는 집어 치웁시다.
1 송창수  
  그러니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뭡니까?..살인은 어떻게 된든 저지르면 안된다?..
이건가..당한쪽의 환경이 어떻게 되던지가에...세살먹은 애가 봐도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짓을 했는데도..순전히 당한쪽의 입장을 고려해서 살인을 하지 말자?..이건가..
1 박경호  
  정세영님 당신을 공공의 적으로 임명합니다.^^;;
글 잼있게 읽고 그냥 지나치려다 당신이 정말 위험한 마인드의 소유자이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적과 대치한 상태 즉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절박한 상황에서의 살인은 암묵적으로 정당방위의 행위로 간주하여 종전후에도 적군이나 아군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게릴라로 변할 지 모르기 때문에 민간인을 다 죽인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쟁중이라도 민간인은 아군이나 적군에게 있어 보호해야할 대상이지 적이 아닙니다. 설사 게릴라가 포함되었다구 하더라도 전장에서 총뿌리를 겨누고 마주치지 않는 이상 죽이면 안됩니다. 그것이야 말로 전쟁을 빙자한 명백한 살인이며 학살입니다.
1 정세영  
  누가 아니라고 그랬나? 박경호님은 제글을 끝까지 읽은 것인지...그리고 정말로 전쟁이 그렇게 박경호님만의 생각으로 흘러갔는지 한번 역사를 보시기를...박경호님의 형이나 동생이 그런 게릴라에 의해 죽었다고 생각해 보시길...박경호님 같이 생각하다 죽은 한국군 때문에 월남에서 한국군이 그렇게 잔인하게 민간인들을 죽였다고 하던데...암묵적인 정당방위로 인정한다...박경호님이 만약에 민간인을 안 죽이고 지나갔다가 그 민간인 게릴라에 의해 동료들이 죽었다면....다음에 만날 민간인들에 대해 과연 지금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가 있을까? 게릴라는 현대와 고대를 떠나서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흔히 말하는 깃발을 꽂아야 성공하는 것인데...게릴라가 있다면 힘들겠죠. 그리고 그 게릴라는 총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 개념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게릴라가 됍니다. 블랙호크 다운 보셨나요? 그 영화 마지막 부분에 죽은 아들이 들고 있던 총을 어머니가 손에 들자 그여자를 쏴죽이던 미군 병사...그를 누가 욕할까요? 글을 자세히 읽고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그리고 민간인을 죽인다는 것이 전쟁의 목적상으로는 어떤 뜻으로 그랬다는건지와 그후에 어떨것이라는것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고 공공의 적이니 뭐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중 가장 중요한것은 당한쪽이 명분이나 명목상의 살인을 인정한다는 것에 대한 의심을 품어보자는 것이지 결코 그것이 완전히 잘못 됐다는 뜻으로 말하려는게 아닌데 글이 방향을 잘못잡아 좀 과격하게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됐을뿐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살인자라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그만의 생각이 있었고 그떄의 상황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그런 이유도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살인에 대해서 묵인할수 있다는 것또한 좋은 일은 분명아닙니다. 미국이 이라크에게 하는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명목상, 그리고 관점상의 모습으로 보면 분명 미국 또한 살인자도 아니고 전쟁을 일으킨 국가도 아닙니다. 그런일을 하지 만ㄹ자는 거였지요.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1 mario  
  도대체 몬 말씀인지. 제 자신의 무식을 한탄하는 순간입니다. 흰건 배경이요 검은건 글씨인가...음...아햏햏하네요.
1 최성일  
  음 무지 어지럽군요....  전그냥 간단하게 적을랍니다. 우리모두는 살인자입니다.(아니 몇명은 아닐수도있긴하군요  자신을 죽일려구해도 가만히 있는사람도 아예없는건아니니까요)  정세영님의 논리로 본다면 말이죠... 다만  현재의 살인자인것과
예견된살인자인것의 차이일뿐..  그시대 그때  그상황  우리모두는 살인자이지요..
또한 좀 억지일지모르지만.. 우리모두가 현재의 살인자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주위에
가난으로 인해 죽어가는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우린 그들 도와줄수 있습니다.100% 도와줘서 살려줄수 있죠 하지만 자기가 더 잘살고 아니 살기위해 그사람을 않도와주는거죠.. 이게  내가 살기위해 다른사람을 죽이는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하지만 누가 자기살기위해  않도와준다고 그사람 나무라는 사람은 없죠. 자기도 죽을판인데 다른사람살린다....글쎄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하고 싶으네요.....  누군가(무지 악독한사람-연쇄살인범이라고볼수도있고)  날 지금현재 아무이유없이 죽일려고한다...  근데 그걸 피할려면 오직 그사람을 죽여야한다..그래서 죽일수밖에 없었다.  그럼 저도 살인자군요....죄책감도가져야겠고..아닌가요?  정세영님의생각대로 말하자면 말이죠...
간단하게 쓰지 않았네요 약간.....^^
1 ...  
  음... 라이언 일병구하기, 씬레드라인, 밴드어브브라더스, ,, 그리고 예전의 플래튠이나 이런 류의 전쟁영화들은 대체로 체제와 사상, 국가주의(?) 뭐 이런 것들에 의해서 희생되는 'human being' 즉 '평민'들의 아픔과 극복 그리고 후회 등등을 다루려고 노력한 영화들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이유로든 전쟁은 안된다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미국식 패권주의 의 압권은 역시 '람보'아니겠읍니까?! 단지 미국인이 자국의 군인들의 삶에 촛점을 맟춘것이니 미국군인의 감정에 동조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촛점은 '전쟁에서 미국의 승리'보다는 '전쟁으로 인한 인간의 비극'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읍니다. 일부 표현들을 침소봉대식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 않나, 염려가 됩니다.
1 안현수  
  정세영씨 살인자던뭐던 전쟁이기떄문에 죽여야만했고 그렇게 떄문에 국가가 지켜지는게 아닐까여 ?물론 그 독일군 부분에서 잚게 나오긴햇지만 그부분까지 독일군입장까지 비중을차지하다면 영화가 과연 몇편정도 만들어질까여 ?그럼 독일도 이런영화만들면 동동해지는거 아닙니까 ?월남전에는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나라는 월남전에서 난민들을 과연몇이나 죽였을까여 ? 그렇게따진다면 우리는 배트남민족들한데 사과해야합니다 그리고 영화 끝부분에서 다시한번 그 독일군이 죽는게 보여집니다
이부분에서 윈터스의 죄책감을 확연히 보여줍니다
그렇게 밖에 할수없었던건 바로 내가군인이고 내가살려면 적을 먼저 죽여야하는게 전쟁입니다  전 이영화가  미국위주로 영화가 주도되엇다고 생각안합니다 오히려 사실적이고 솔직하게 2차세계대전을 보여주는듯 햇습니다
미군들이 그럽니다 "우리도 그들과어쩌면 친구가될수 잇었다" 라고말합니다
결국엔 정세영씨는 영화를 똑바로 이해못했거나 아님 군대를안갓다왔거나 둘중하나일겁니다 군대를갔다온 젊은이들이면 이해가 가는부분입니다
불가피한살인은 어쩔수없는 전쟁의 소용돌이였고 그들은 그소용돌이속에 영웅들입니다 윈터스가 말했지안습니까 "나는영웅들과 함꼐 싸웠다 "
중대원들 모두가 같이햇기에 서로가 살앗고 적을소탕할수가잇었다는겁니다



 
1 안현수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죽엿지만 우리에겐 영웅이었고 이토히로부미는 우리의적이겟지만 일본의 영웅입니다 바로이런식으로 해석하면돼는것이지요
인류는 전쟁과함꼐해왔으며  그런 피의 댓가로 자유를얻었고 자신의 나라를 빛냈습니다 누가 그분더러 살인자가 아니랍니까 ?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듯이 명분을위해 살인은 어쩔없다는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죽고그런소리할겁니까 ?나자신과 조국을 위해서 내가죽이지안으면 안돼는 상황속에서 올바른 판단이 무얼까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당신은 살인이니..중대원을 외면한체로 적을죽이지안고 당신의 희생으로 자유~~프리덤하고 위치면서 장렬히 전사할겁니까 ?
당신도 목숨을부지하려고 중대원들과 함꼐할것이고 싸웠을것입니다
아닙니까 ?그렇게 신념이 완고하시다면 어쩔수업구요 그럼그렇게 자유와 평화를 말로외치시다가 우리나라 북한한데 빼앗기고  비폭력 시위단장으로 나서십시오
1 안현수  
  피와 희생과 힘없이는 결국 당하는겁니다
그러기때문에 싸우는거고 불가피한살인을저지르는 거구요
이것은전쟁영화임에동시에 한중대를통해 보여지는2세계대전입니다
살인도 명문이 있으면 가치가 있는겁니다  그것모르는 님은 정말 답답할따름입나다
누가나쁘기때문에 좋기때문에 죽이는게 아닙니다
어떠한명분을 지키기위해 신념을 위해 독일군이나 미군이나 싸운겁니다
전쟁은 불행한거지만 한시대에 어쩔수없이난 그 싸움을 통해 전우애와 그때
그럴수밖에없었고 친구의 희생이 헛되이지안기위해 중대원들이 싸웠던거고
내가 전쟁이싫고 살인이 싫어서 살인안하고 그럼니까 ?어쩔수 없는 전쟁터지안습니까?내가 살기위해선 죽여야합니다
그시대에 그것은 나의 상징이었고 참전을한다는의미는 명예와 같았습니다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지며 참전했던 그들은 영웅이 아니고 뭐입니까
충실히 한사람의 죄를 묻고 지난것들은 배제한체 살인을 햇다면 맹목적없이 살인을햇다면 그건천인공로할 죄입니다
어던죄악하나만을 바라보고 영화를바라본거 같습니다
살인이 뭐 죄가아니랍니까 ?그영화에서 ?
종교를믿으십니까?여호수와 ? 그종교에서는국가를위해 총을 못집게 하더군요
살인할수있는것을 배운다는자체가 죄악이니 그럴만하지요
그종교단체이십니까?
그렇게 따진다면 그것또한 자신만 생각하는게 아니고뭐겟씁니까 ?
남은군대가고 싶어갑니까 ?2년2개월동안 하고싶어합니까 ?아닙니다
단 국가의 신성한 의무이고 싫지만 그래도 가서 군복역하고 오는것입니다
비록 2년2개월은썩지만 거기서 전우애를 배우고 여러가지 고생들을통해 중대원들이 하나가 됩니다 그게추억으로남고 남들한데 애기도합니다
바로 미국이 어쩔수없었던 역사속에 고생하고 희생햇던 전우들의 애기입니다
그의미를 세기고 영화를보셔야할듯싶습니다
1 반지  
  영화평중 댓글이 많이 걸린글은 대부분 딴지로 싸우는 글들이군요...
재미있게 봤고 나름대로 느끼는게 있으니 여기 평을 적는거 아닙니까?..^^^
머리 아프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고 애쓰는것도 안타깝구요..
너무 길게 쓰지 마세엿!!!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하굿!!!
읽는사람 힘들게 만들굿!!!...- - -'
아.. BOB씨디 케이스만들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