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메가박스 오전 조조를 보고 왔음 마벨의 영화인데 평점도 높은데 보고 온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냥 그런가 예고편이 전부인가 하고 보러갔는데 마벨 이름믿고 갔었다

그리고 감독이 메튜본인데 가이 리치와 함께 만든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는 영국 박

스 오피스를 강타했다길레 이정도수준이면 재미가 중치는 되겠다 싶었다

기대를 별로 않해서 인지 대박이었다 말도 안되는 액션히어로 이야기지만 ...

초반에 도입 그렇고 그런아이가 내는 슈퍼히어로 흉내 여기에서 만나는 또다른 준비된히어로

빅대디와 딸 열네살가량여자 주인공 크로모레츠 - 힛걸의 액션 그들의 만남과 여기서

악당 마피아 아들레드 머시기가 사기를 쳐서 킥애스를 함정으로 이끈다 여기서 킥애스와

빅대디가 잡혀감 그리고 이어지는

힛걸의 현란한 액션이 들어가고 빅대디는 죽고 킥애스는 힛걸에 의해 살아난다

구사일생으로 집으로 가자는데 힛걸이 킥애스에게 목숨값을 원한다

이에 힛걸과 킥애스는 악당집으로 처들어간다 라스트 액션처럼 현란함과 리얼리티의 \

절묘한 조화가 많이 다채롭다 한마디로 아주 재미있다

거의 아이언맨에 필적한다 후속편을 기대한다

그래도 마벨시리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