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4편 드디어 내년에 개봉예정![펀글]-제발 더 연기마셈..
드디어 해리슨포드의 귀환을 보게 되겠군요..
[이하 펀글]
나탈리 포트만, ‘인다아나 존스’ 주연낙점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브이 포 벤데타’의 나탈리 포트만이 ‘인디아나 존스’의 4편 여주인공을 맡았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12일(현지시간) 나탈리 포트만이 ‘인디아나 존스’ 4편에서 해리슨 포드의 딸 역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피메일퍼스트는 나탈리 포트만이 ‘스타워즈 에피소드’를 촬영하며 친해진 ‘인디아나 존스’의 기획자 조지 루카스 감독의 권유로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뉴스는 1981년 제작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편 ‘레이더스’에서 해리슨 포드의 상대역을 맡았던 카렌 알렌이 나탈리 포트만의 캐스팅 사실을 우연히 팬들에게 말해 출연 사실이 알려졌다.
피메일퍼스트는 카렌 알렌이 자신의 실수로 캐스팅 사실이 먼저 공개되자 매우 난처해하고 있지만 영화 홍보에 오히려 도움을 줬다며 흥행에 좋은 징조로 평가하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시리즈는 1981년 ‘레이더스’이후 1984년 ‘인디아나 존스’, 1989년 ‘최후의 성전’등 총 3편이 제작됐다. 1편 1억 1160만, 2편 1억 900만, 3편 1억 1150만 달러 등 기록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인기 시리즈.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기획자와 연출로 함께 손을 잡은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4편은 내년 선보일 예정이며 1981년 39세에 ‘레이더스’에 출연했던 해리슨 포트가 64세의 나이로 4편까지 주연을 맡았다.
[이하 펀글]
나탈리 포트만, ‘인다아나 존스’ 주연낙점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브이 포 벤데타’의 나탈리 포트만이 ‘인디아나 존스’의 4편 여주인공을 맡았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12일(현지시간) 나탈리 포트만이 ‘인디아나 존스’ 4편에서 해리슨 포드의 딸 역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피메일퍼스트는 나탈리 포트만이 ‘스타워즈 에피소드’를 촬영하며 친해진 ‘인디아나 존스’의 기획자 조지 루카스 감독의 권유로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뉴스는 1981년 제작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편 ‘레이더스’에서 해리슨 포드의 상대역을 맡았던 카렌 알렌이 나탈리 포트만의 캐스팅 사실을 우연히 팬들에게 말해 출연 사실이 알려졌다.
피메일퍼스트는 카렌 알렌이 자신의 실수로 캐스팅 사실이 먼저 공개되자 매우 난처해하고 있지만 영화 홍보에 오히려 도움을 줬다며 흥행에 좋은 징조로 평가하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시리즈는 1981년 ‘레이더스’이후 1984년 ‘인디아나 존스’, 1989년 ‘최후의 성전’등 총 3편이 제작됐다. 1편 1억 1160만, 2편 1억 900만, 3편 1억 1150만 달러 등 기록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인기 시리즈.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기획자와 연출로 함께 손을 잡은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4편은 내년 선보일 예정이며 1981년 39세에 ‘레이더스’에 출연했던 해리슨 포트가 64세의 나이로 4편까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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