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The Longest)을 보고 (스포有)
먼져 몰랐지만 이 영화에는 낯익은 이름들이 나옵니다.
케빈내쉬,스티브오스틴,골드버그. . .
그 들의 연기는 극히 적지만. 늘 까메오가 그랬듯이 영화를 맛나게 하죠.
이 영화도 성장영화(?)틱한 스타일로 스토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정예팀 Vs 급히 만든 어설프게 보이는팀
어쩌면 영화를 어느정도 보다가
주인공이 만든 어설프게 만든 팀이 '끝에는 이길것이라는것'을 알아 차리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게되는 이유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잘하는사람과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닌사람과는 종이 한장차이가 아닐까 하고요.
그리고 뻔한 스토리속에서도 감동을 만드는것이 그것이 연출이 하는 일 아닐까요?
재미도있고. 감동도있고. 에스트로겐도 있는 영화라고 볼수있네요.
그나저나 미식축구도 축구랑 비슷하지만 축구보단 더 재미난것 같아요.
미식축구 관련영화 있으면 리플로좀 달아주세요.
케빈내쉬,스티브오스틴,골드버그. . .
그 들의 연기는 극히 적지만. 늘 까메오가 그랬듯이 영화를 맛나게 하죠.
이 영화도 성장영화(?)틱한 스타일로 스토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정예팀 Vs 급히 만든 어설프게 보이는팀
어쩌면 영화를 어느정도 보다가
주인공이 만든 어설프게 만든 팀이 '끝에는 이길것이라는것'을 알아 차리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게되는 이유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잘하는사람과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닌사람과는 종이 한장차이가 아닐까 하고요.
그리고 뻔한 스토리속에서도 감동을 만드는것이 그것이 연출이 하는 일 아닐까요?
재미도있고. 감동도있고. 에스트로겐도 있는 영화라고 볼수있네요.
그나저나 미식축구도 축구랑 비슷하지만 축구보단 더 재미난것 같아요.
미식축구 관련영화 있으면 리플로좀 달아주세요.
5 Comments
우리나라 정서에는 조금 맞지 않는 영화 미식축구 좋아하는 미국에서는 다들 괜찮겠지만 물론 어려운 용어나 게임 규칙같은 것은 나오지 않지만 ㅎㅎㅎ국내에 직접 개봉하지 않은 이유가 있음..... 궁금함 마지막 아담이 이끄는 죄수팀하고 경비원들인가요 하여튼 그사람들 팀하고 경기에서 결국 죄수팀이 이기죠 그리고 아담이 어떻게 되었는지 끝내 보여주지 않아서 좀 싱겁고 아쉬웠습니다. 뭐 만기 출소 했다든지 아니면 다시 특사로 출소해 미식축구 무대에 다시 섰다든지 아니면 교도소장하고 약속을 어긴 죄로 영원히 그 감옥에서 투쟁하며 여생을 보냈는지....어쨌든 좀 끝을 봤으면 좀더 시원했을 텐데 마무리를 관객들의 상상에 너무 맡긴것 같아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