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더 라는분...
약간 모자른듯. -, .-; 오아시스라면 세계가 인정한영환데. 아마 아메리칸 파이나 스파이더맨 같은영화나 평생 봐야할 수준인듯.
39 Comments
벤더님에게 한말씀 합니다.
벤더 라는분이 자신의글에 자신이 코멘트 남겨놓은걸 보아하니..
"한국 영화 안좋아하는 이유중 큰 요인은 조폭들, 폭력, 욕이 마니 나오기 떄문 입니다. 저에겐 도저히 공감이 안가고 못보겠더군요 박하사탕도 역시나 그런게 나오더군요. "
라고 말하셨는데 말이나 됩니까?? 굳이 한국에만 조폭이나 욕 폭력이 나옵니까? 헐리웃은 더 심합니다.그게 더 공감이 안가고 못볼텐데요??
서편제..장군의 아들..춘향뎐..한국영화가 자신의 취향과 다르다고 해서 깍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벤더님의 입에서 "한국영화는 역시 안되겠다" 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한국 영화라는 역시 안되겠다 라는 말뜻은 이때까지의 영화는 거의 다보시고
느끼신점을 내밷은것입니까? 자신이 봤던 영화만 지적해도 될텐데 왜 한국영화라는
말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벤더님이 애초부터 글을 잘못쓰셔서 남들에게 좋은방향으로 비춰지지 않아서 이런일도 발생한것 같군요...
벤더 라는분이 자신의글에 자신이 코멘트 남겨놓은걸 보아하니..
"한국 영화 안좋아하는 이유중 큰 요인은 조폭들, 폭력, 욕이 마니 나오기 떄문 입니다. 저에겐 도저히 공감이 안가고 못보겠더군요 박하사탕도 역시나 그런게 나오더군요. "
라고 말하셨는데 말이나 됩니까?? 굳이 한국에만 조폭이나 욕 폭력이 나옵니까? 헐리웃은 더 심합니다.그게 더 공감이 안가고 못볼텐데요??
서편제..장군의 아들..춘향뎐..한국영화가 자신의 취향과 다르다고 해서 깍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벤더님의 입에서 "한국영화는 역시 안되겠다" 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한국 영화라는 역시 안되겠다 라는 말뜻은 이때까지의 영화는 거의 다보시고
느끼신점을 내밷은것입니까? 자신이 봤던 영화만 지적해도 될텐데 왜 한국영화라는
말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벤더님이 애초부터 글을 잘못쓰셔서 남들에게 좋은방향으로 비춰지지 않아서 이런일도 발생한것 같군요...
물론 한국영화가 모두 조폭과 욕설과 폭력이 난무한건 아니죠 다만 제 말뜻은 비율을 놓고 따질떄 한국은 조폭영화나 폭력과 혈흔이 난무한 영화가 헐리웃 영화보다 높다는거죠. (예를 들면 쉬리에서도 지나치게 핏물(?) 효과를 오버하게 사용해서 오히려 반감을 주는 예도 있구요 친구에서는 칼로 수없이 찌르는 그 잔인함.. 헐리웃에서라면 그 정도 잔인함은 아마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듯 합니다.) 미국 영화들중에서도 폭력과 욕설이 난무한 영화들 꽤 있습니다.(물론 그런 영화는 아무리 헐리웃 영화라 해도 절대 안보지만요) 하지만 미국 영화는 그 밖의 로맨틱 코미디, 패러디 코미디, 가족 영화, 동물 영화, 어린이용 영화,멜로, 로맨스,SF,SF 코믹,법정 스릴러,섹스 스릴러,범죄 스릴러, 첩보, 코믹 첩보,휴머니티 가득한 구조영화,...등등 다양하고 전체 영화중 폭력과 욕설과 혈흔으로 치장된 영화의 비율이 한국보다 낮다는 겁니다. 님들꼐서 헐리웃 영화를 아주 많이 보셨다고 자부하신다면 더 잘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한국 영화도 시행착오를 거쳐가면서 발전하겠죠..바램입니다.
한국영화에서 또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편집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영화도 헐리웃 영화처럼 아주 꺌끔한 편집을 한다면 한 90 프로 이상은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이건 한국뿐 아니라 홍콩영화에서도 느낀점..디아이를 보고,일본영화도 그렇구요) 이런 장면은 안넣어도 되는데..저런 장면은 좀 빨리 넘어가지..등등이죠. 물론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요. 헐리웃 영화를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똑같은 상영시간을 사용하면서도 대부분의 영화들이 군더더기 장면이나 불필요한 장면 없는 꺌끔한 편집을 한다는 점이죠.
예를 들죠..얼마전 누가 보자고 졸라서 보게된 두사부일체...
생각보다 잼있었습니다 코믹하기도 하구요. 물론 중반부 까지만요.
그 후에는 왜 저렇게 폭력을 오버하게 사용하는걸까. 과연 저토록 지나친
폭력으로 무엇을 보여주겠다는건지..두사부일체는 분명 코믹 영화로 시작하지
않았던가..전 참 의아했고 갈수록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더군요.
미국 영화 이너프가 멜로에서 스릴러 그 다음 액션으로 종횡무진 옮겨다닌다고
졸작이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두사부일체도 코믹에서 폭력영화로 이어지는
졸작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생각보다 잼있었습니다 코믹하기도 하구요. 물론 중반부 까지만요.
그 후에는 왜 저렇게 폭력을 오버하게 사용하는걸까. 과연 저토록 지나친
폭력으로 무엇을 보여주겠다는건지..두사부일체는 분명 코믹 영화로 시작하지
않았던가..전 참 의아했고 갈수록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수밖에 없더군요.
미국 영화 이너프가 멜로에서 스릴러 그 다음 액션으로 종횡무진 옮겨다닌다고
졸작이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두사부일체도 코믹에서 폭력영화로 이어지는
졸작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왜 이렇게 강요하시는지.. 세계가 인정한 영화라 좋은영화이다... 오류에 빠졌습니다.. 또한 박하사탕을 3류영화로 취급한 벤더님의 입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와 혹의 대부분의 사람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해서 질타와 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꾸 리플들이 지엽적으로 흘러서 보기 안타깝네요..^^ 그 글을 보고 발끈하신 분들은 예의를 가지고 자신의 반론을 펴시는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지나가다 주절거립니다. 영화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랑 딴지거는 거랑은 다른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