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저번주에 봤는데..창녀인 예지원이 동료가 강간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단지 창녀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을 수사안하고 있자 예지원이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서..
이런것들을 고쳐나갈려고 그러는 대충 이런스토리입니다..
저는 이영화가 코미디영화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코미디영화가 아니더군요..그냥 한사람의
인생성공담을그린 휴먼드라마 모 그런거 같았습니다..야한장면빼고는 그영화의 지루함이란 이루 말할수없고요..친구들3명이랑 같이 봤는데..정말 재미없었어요...졸리고..별로 비추천인데요..
혹시나 잼있게 봤다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겠네요 제가본영화를 다른애들은 재미없어서 보고면서 잤다고 그런애들도 많았으니까요..사람들의 영화보는 관념이 틀린것일지도..제가 영화보는걸 무지좋아하는데..2주후에 군대를가서 요즘은 할거없음 극장가는편이라서요..요번주저번주해서..영화5편정도 봤는데요..나의그리스식웨딩이랑 데어데블 우리방금결혼했어요 헌법제1조 오늘본 김봉두
나의그리스식웨딩은 보면 모더라 어떤영화흥행을 깻다고 적혀있던데..정말 재미없게 봤구요..
우리방금결혼했어요는 갠적으로 아기자기한게 잼있게 보았어요..제가 어려서 그런지 이런영화를 갠적으로 좋아해요..데어데블은 화려한 액션신은 좀있지만..시시한 엔딩이지요...김봉두는 강추입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구요..웬만하면 태클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