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을 보고나서....
잭 니콜슨.....
예전에....여기서 사람들이 꼭 보라구 추천한 공포물....
호텔관리인으로 취직한 잭과..그와 동반한 아내...아들...
점점 미쳐가는 잭....
근데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 28분 정도나 되더라구여..^^;
전 이거 며칠에 걸쳐서 봤슴다...
역시 마니 피곤해서..보다 담날 다시 첨부터 보다..또 졸다가..
오늘 아침에 마저 다시 보구....이궁..이궁...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이해가 그케 완전히 잘 되진 않지만....
밀폐된 공간 속에서.....멋진 소설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과
호텔지배인이 자신에게 호텔을 맡겼기에..
호텔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머리가 홱까닥~ 한...잭....
나중에 맨 마지막 장면에서 얼어서 눈 뜨고 죽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음.....
근데 로비던가...거기서 얘기 나누던 사람들이 나중에 보니 다 유령이었더군여...
글구 마지막에 사진 보니....날짜가.1920년으로 되어있던데...
그럼 잭도 유령이었나...암튼~~~~
이거 책으로 있을거 같은데...없을까나? 암튼..있음..도서관에서 책 빌려서...읽고 다시 함 봐야겠네여
그럼~
예전에....여기서 사람들이 꼭 보라구 추천한 공포물....
호텔관리인으로 취직한 잭과..그와 동반한 아내...아들...
점점 미쳐가는 잭....
근데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 28분 정도나 되더라구여..^^;
전 이거 며칠에 걸쳐서 봤슴다...
역시 마니 피곤해서..보다 담날 다시 첨부터 보다..또 졸다가..
오늘 아침에 마저 다시 보구....이궁..이궁...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이해가 그케 완전히 잘 되진 않지만....
밀폐된 공간 속에서.....멋진 소설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과
호텔지배인이 자신에게 호텔을 맡겼기에..
호텔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머리가 홱까닥~ 한...잭....
나중에 맨 마지막 장면에서 얼어서 눈 뜨고 죽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음.....
근데 로비던가...거기서 얘기 나누던 사람들이 나중에 보니 다 유령이었더군여...
글구 마지막에 사진 보니....날짜가.1920년으로 되어있던데...
그럼 잭도 유령이었나...암튼~~~~
이거 책으로 있을거 같은데...없을까나? 암튼..있음..도서관에서 책 빌려서...읽고 다시 함 봐야겠네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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