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투 리멤버>를 보고나서....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이런저런 이유로 방황을 하는 사고뭉치다
그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한 여자가있다
그 여자는 목사님 딸인데 항상 주위 친구들한테 놀림감의 대상이다
그 남자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함께 시간을 함께하면서 점점 그 여자에게 빠져든다
그 여자아이는 그 남자를 자신의 천사라고 말한다
영화를 보면 그 여자가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자신이 아픈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자신이 아프기 때문에...너가 내게 온 거라고...."
남자는 어떻해든 여자를 기쁘게 해줄려고 많은걸 한다
그 여자는 자신을 믿어주는 멋진 사람이기에....
춤을 못 추는 그 남자는 어머니한테 춤을 배워서 그 여자가 멋진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혜성을 보고 싶어하는 그 여자를 위해서 집 베란다에 망원경을 만들어 설치해주기도 한다
이런건 사랑의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듯 하다
이 영화는 잔잔하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하지만 그 강물 속엔 물고기들이 쉼없이 헤엄치듯이...
이 영화속엔 우리들이 느끼게 될 많은 생각들과 감동이란 물고기들이 있다.
우리들은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런 느낌들을 함께 나누어야한다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고...
그만큼의 사랑이 존재하니깐....
그만큼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은 존재하는 것이기에...
"사랑은 마치 바람과도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으니깐....."
"Love is just like a wind.
We can't see it
But we can feel it."
진정한 사랑이 뭔지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강추~~~~!!!!!
그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이런저런 이유로 방황을 하는 사고뭉치다
그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알고 있던 한 여자가있다
그 여자는 목사님 딸인데 항상 주위 친구들한테 놀림감의 대상이다
그 남자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함께 시간을 함께하면서 점점 그 여자에게 빠져든다
그 여자아이는 그 남자를 자신의 천사라고 말한다
영화를 보면 그 여자가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자신이 아픈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자신이 아프기 때문에...너가 내게 온 거라고...."
남자는 어떻해든 여자를 기쁘게 해줄려고 많은걸 한다
그 여자는 자신을 믿어주는 멋진 사람이기에....
춤을 못 추는 그 남자는 어머니한테 춤을 배워서 그 여자가 멋진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혜성을 보고 싶어하는 그 여자를 위해서 집 베란다에 망원경을 만들어 설치해주기도 한다
이런건 사랑의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 듯 하다
이 영화는 잔잔하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하지만 그 강물 속엔 물고기들이 쉼없이 헤엄치듯이...
이 영화속엔 우리들이 느끼게 될 많은 생각들과 감동이란 물고기들이 있다.
우리들은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런 느낌들을 함께 나누어야한다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고...
그만큼의 사랑이 존재하니깐....
그만큼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은 존재하는 것이기에...
"사랑은 마치 바람과도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으니깐....."
"Love is just like a wind.
We can't see it
But we can feel it."
진정한 사랑이 뭔지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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