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어느멋진날을 보구)

영화감상평

One Fine day(어느멋진날을 보구)

1 장세신 3 2532 0
오늘 몇년만에 이영화를 다시 꺼내보았다...

우선 몇년전에 그기분.. 참 다시 봐두 기분좋아지는 영화랄까...

영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의 연기하며 조지클루니 넘 멋지다..

백발로 염색을 해볼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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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신재현  
헉..... 이런.. 이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보게 되다니..ㅠ.ㅠ 저도 동감합니다.. 나중에 30이 넘어서 꼭 봐야할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미셀파이퍼와 조지 클루니의 평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암튼 반가워요..^^
1 이필구  
전 19세 정말 최고던데 둘이 너무 멋졌어요 연기의 호흡같은게 정말 잘어울리더군요
G 유학준  
one fine day!!
 저두 이 영화는 두배우 조지 클루니와 미셀파이퍼가 주연이여서 보았는데,
 정말 좋죠..나두 다음에 이런 사랑을 하고파..
 그리고 '패밀리'라는 영화도 이런 묘한 love story죠 강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