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접한 좋은영화 였습니다..

전 작품성 모릅니다..영화 특별히 좋아하는장르 없습니다..

전 그냥 보고 잼있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뭐 말도 참 많았던 작품이더군요..

너무 감동 적이었습니다..우리 형이 있는데 아들이 지금 3살입니다..

우리 형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같아요..

"나쁜 것들을 피하렴
제발..    나쁜 것들을 조심해
세상엔 좋은 것들만도 너무 많단다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으마
언제나 같이 있을께
바로 여기에....."

아~~덴젤워싱턴의 연기..죽음입니다...꼭 보세요..강추입니다..

앗,,우리 조카 성민이 보고싶으신분.....놀러오세요..http://chefscap.xt.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