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샤말란씨의영화-미국 도시생활에 대한 비판인가??
연도는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영화는 시대적배경은 1800년대 중기정도일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마을 사람들은 숲과 경계를 두어 아이들에게 경계선안에 들어가면 괴물이 나타나서 잡아간다고 한다. 글구 빨간색(피를 상징)은 부정하다고생각하여 만지지도 보지도않는다. 영화의 시작은 한아이가 살수도 있었는데 약이 없어서 숲밖으로 나가면 죽으니까약을 구하지못해서 죽는것부터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 할 것이다 아 숲에 뭐가 있구나? (있긴머가있어) 그래서 루시어스(호아킨피닉스)는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기 위해서 숲을 통과할수 있도록 마을의 장로들에게간곡히 부탁을(주인공은 죽음을 무릎쓰고 라도) 하지만 마을의 비밀을 지키기위해서 장로들에게 거절당한다. 그래서 주인공은 숲에 한번 들어가 본다. 빨간열매가 있는곳으로 하지만 금새 겁을 먹고 나와버린다. 근데 그날저녁에 괴물이 출현해버린것이다.(마을의 장로중에 한명이 봤나보다 주인공들어간걸)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반성을 하며 자기때문에 일어났으니 미안하다고(장로들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까 에 가짠데) 그러면서 이야기는 지루하게 흘러간다 가끔가다가 약간 놀래키기도하지만 그리구 영화에서빠지지 않는 사랑이야기가 싺튼다. 마을을 대표하는 장로의 딸둘중에 언니가 먼저 루시어스에게 청혼을 하지만 무참히거절을해버린다 동생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래도 언니는 포기하지않고 다른사람과 결혼해버린다. 그런데 마을의축제같은 결혼식날 괴물이 출현한것이다. 가축들을 도살하고 가죽을 벗겨가버린다.(다꾸민거다) 영화 초반부에도 강아지(치와와같은)를 죽여서 가죽을 벗겨버린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주인공 루시어스의 어머니(시고니위버)가 코요테나 늑대의 소행으로 치부해버린다.(다알며서 거짓말하기힘들었을텐데) 그런데 결혼식날에는 좀 큰 말하구 손가 잘 모르겠지만 죽여버린다.
그러게 이야기는 흘러간다. 언니가 결혼하자 동생 아이비(앞을 보지못한다.)는 지도 결혼하고 싶어서 주인공과 사랑에빠진다. 빠졌나 그전에음 근데 정신이 좀이상한놈이 이름이 루이든가 암튼 루이가 그녀를 더 좋아했나 보다. 루시어스를 칼로 찔러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일어나 버린다. 루이는 좀 허술한방에 강금되고, 루시어스는 약이없어서 감염때문에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이비는 엄청 슬퍼하고 루이의 뺨따구를 갈겨버린다. 안보이면서 잘도 치드라. 아이비는 마을의 대표 장로인 아버지에게 약을 가지러 갈테니 숲을 갈수있게 해주라구 간곡히부탁한다. 주사 몇방이면 살수있는데 여기서 고민한다. 상황급반전 대표장로는 마을 장로들에게 아이비가 숲을 통과 할거라구 상의도없이 말해버린다. 동요하는 사람들 마을의 비밀을 잘지켜왔는데 깨져버린다구. 그래서 아이비가 장님으로 나온것이다. 도시로 가더라도 거기가 2004년도의 도시라는것을 볼수가 없으니 참 감독도.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찬성을 한다. 아버지는 아이비에게 마을의 비밀을 말한다. 숲에는 괴물같은거 없다 존대하지도않는다 밤마다 나는 괴물소리는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장난친것이다. 그리고 거의 쓰지않는 오래된창고로 아이비를 데려가고 괴물의 실체를 손으로 가르쳐준다 이넘은 괴물이 아니라(제가생각하기에는 돌연변이인간같았다.) 그냥 광대라고. 그리고 도시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남자아이둘을 데리고 가고 냇가를 따라가다가 길이 나오면 니혼자 길을 따라가서 약을 가지고오라고 글구 그녀석을 사랑하니까 꼭 돌아오라고 글구 비밀을 지켜주라고 그리고는 약종류가 적힌 종이와 돈이 될만한 시계를준다.(이마을에서는 돈이없다. 모든 악의 시작-피를보게하는것은 돈때문이니까. 그래서 빨간색을 싫어한다.)그렇게 길을 떠나지만 남자아이들은 겁을먹고 중간에서 그냥 가버린다.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비는 용케 지팡이만을 의지한체 산길을 걷는다. 근데 시련이 없으면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는지 중간에 구덩이에 빠졌다가 올라온다. 그리곤 구덩이 위치를 손으로 어떤나무 만져보고 기억한다. 근데 괴물이 출현한다. 아이비를 공격한다. 이게무슨일이지. 근데 그넘은 괴물이 아니라 루이였다. 자기가 아닌 다른사랑을 살릴려고 하는 아이비가 싫어서 죽일라구 자기집 마루바닥에 있는(가끔씩 장로들이 그걸 뒤집어쓰고 아이들을 겁주었나보다)괴물의상을 쓰고 덤빈것이다 그러나 아이비는 앞을 보지못하니 괴물인줄알고 도망가고 피하고 하다가 자기가빠질뻔한구덩이까지 도망간다. 구덩이 위치를 확인한 아이비는 괴물이 뒤에서 덮쳐오자 살짝피해버리니까 루이가 구덩이로떨어져서 죽어버린다. 사실 빌리지 사람들은 도시생활을 하면서 아픈기억들을 가지고 있었다. 대표장로의 아버지는 동업자에게 총으로 머리를 맞아죽고 어떤이의 동생은 집단강간후 살해당하고 어떤이의 남편은 강도에게 지갑도 털리고 옷이 벗겨진채 죽어버리고 등등 이런아픔을 더이상은 가지기 싫어서 문명을 버리고 과거로 돌아가버린것이다. 이것을 알기전가지는 빌리지사람들은 1800년대에 살고있고 미신을 믿고있고 괴물을 엄청두려워하고있구나 생각하게만든다. 암튼 아이비는 길을 따라가서 약을 구해서온다. 근데 빌리지 사람들이 살고있는곳은 동물보호구역이어서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는곳이고 산인지는 모르겠으나 높은 울타리로 쳐져있어서 사람들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다는것이다. 글고 샤말란은 신문을 보는 관리자로 깜짝출연한다(영화의 거의 끝부분에)그리곤 약을 가져간 아이비는 루시어스의손을 잡고 힘들었는지 운다. 마을 사람들은 루이의 죽음을 괴물의 소행으로하자고 동의하고(오히려 더잘된 듯)마을의 비밀이 지켜지는 것에 고마와하며 끝이난다.
현대 미국 사회는 더이상 살수없는 곳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래서 빌리지처럼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일까? 아님 총이 싫어서일까? 미국 총기협회(무기상들)는 파워가 막강하다. 그들을 배불리기위해서 부시는 노력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야만 무기를 소비하고 또 생산하니까? 간접적으로는 이걸 비판하는지도 모른다. 과거로 돌아가자 근데 나는 싫다 미국에서는 살아보지않았지만 과거보다는 현재가좋고 또 미래가 기다려진다 어떤 상상할수없는 물건들이 나올것인지....
식스쎈스이후 그의 영화는 나에게 별감동을 주지않는다. 언브레이커블, 싸인 아 빌리지 나는 영화는 보는동안 어떤 반전일까 고민을 했다 괴물은 없다. 저들은 고립된삶을 살고있다. 숲을 벗어나면 현대사회가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이 맞어버렸다. 이제 그의 영화는 보지않을것이다. 반전에만 너무 집착하는 감독. 반전보다는 감동도 좋은데.
그러게 이야기는 흘러간다. 언니가 결혼하자 동생 아이비(앞을 보지못한다.)는 지도 결혼하고 싶어서 주인공과 사랑에빠진다. 빠졌나 그전에음 근데 정신이 좀이상한놈이 이름이 루이든가 암튼 루이가 그녀를 더 좋아했나 보다. 루시어스를 칼로 찔러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일어나 버린다. 루이는 좀 허술한방에 강금되고, 루시어스는 약이없어서 감염때문에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이비는 엄청 슬퍼하고 루이의 뺨따구를 갈겨버린다. 안보이면서 잘도 치드라. 아이비는 마을의 대표 장로인 아버지에게 약을 가지러 갈테니 숲을 갈수있게 해주라구 간곡히부탁한다. 주사 몇방이면 살수있는데 여기서 고민한다. 상황급반전 대표장로는 마을 장로들에게 아이비가 숲을 통과 할거라구 상의도없이 말해버린다. 동요하는 사람들 마을의 비밀을 잘지켜왔는데 깨져버린다구. 그래서 아이비가 장님으로 나온것이다. 도시로 가더라도 거기가 2004년도의 도시라는것을 볼수가 없으니 참 감독도.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찬성을 한다. 아버지는 아이비에게 마을의 비밀을 말한다. 숲에는 괴물같은거 없다 존대하지도않는다 밤마다 나는 괴물소리는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장난친것이다. 그리고 거의 쓰지않는 오래된창고로 아이비를 데려가고 괴물의 실체를 손으로 가르쳐준다 이넘은 괴물이 아니라(제가생각하기에는 돌연변이인간같았다.) 그냥 광대라고. 그리고 도시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남자아이둘을 데리고 가고 냇가를 따라가다가 길이 나오면 니혼자 길을 따라가서 약을 가지고오라고 글구 그녀석을 사랑하니까 꼭 돌아오라고 글구 비밀을 지켜주라고 그리고는 약종류가 적힌 종이와 돈이 될만한 시계를준다.(이마을에서는 돈이없다. 모든 악의 시작-피를보게하는것은 돈때문이니까. 그래서 빨간색을 싫어한다.)그렇게 길을 떠나지만 남자아이들은 겁을먹고 중간에서 그냥 가버린다.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비는 용케 지팡이만을 의지한체 산길을 걷는다. 근데 시련이 없으면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는지 중간에 구덩이에 빠졌다가 올라온다. 그리곤 구덩이 위치를 손으로 어떤나무 만져보고 기억한다. 근데 괴물이 출현한다. 아이비를 공격한다. 이게무슨일이지. 근데 그넘은 괴물이 아니라 루이였다. 자기가 아닌 다른사랑을 살릴려고 하는 아이비가 싫어서 죽일라구 자기집 마루바닥에 있는(가끔씩 장로들이 그걸 뒤집어쓰고 아이들을 겁주었나보다)괴물의상을 쓰고 덤빈것이다 그러나 아이비는 앞을 보지못하니 괴물인줄알고 도망가고 피하고 하다가 자기가빠질뻔한구덩이까지 도망간다. 구덩이 위치를 확인한 아이비는 괴물이 뒤에서 덮쳐오자 살짝피해버리니까 루이가 구덩이로떨어져서 죽어버린다. 사실 빌리지 사람들은 도시생활을 하면서 아픈기억들을 가지고 있었다. 대표장로의 아버지는 동업자에게 총으로 머리를 맞아죽고 어떤이의 동생은 집단강간후 살해당하고 어떤이의 남편은 강도에게 지갑도 털리고 옷이 벗겨진채 죽어버리고 등등 이런아픔을 더이상은 가지기 싫어서 문명을 버리고 과거로 돌아가버린것이다. 이것을 알기전가지는 빌리지사람들은 1800년대에 살고있고 미신을 믿고있고 괴물을 엄청두려워하고있구나 생각하게만든다. 암튼 아이비는 길을 따라가서 약을 구해서온다. 근데 빌리지 사람들이 살고있는곳은 동물보호구역이어서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는곳이고 산인지는 모르겠으나 높은 울타리로 쳐져있어서 사람들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다는것이다. 글고 샤말란은 신문을 보는 관리자로 깜짝출연한다(영화의 거의 끝부분에)그리곤 약을 가져간 아이비는 루시어스의손을 잡고 힘들었는지 운다. 마을 사람들은 루이의 죽음을 괴물의 소행으로하자고 동의하고(오히려 더잘된 듯)마을의 비밀이 지켜지는 것에 고마와하며 끝이난다.
현대 미국 사회는 더이상 살수없는 곳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래서 빌리지처럼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일까? 아님 총이 싫어서일까? 미국 총기협회(무기상들)는 파워가 막강하다. 그들을 배불리기위해서 부시는 노력하고있다. 전쟁이 일어나야만 무기를 소비하고 또 생산하니까? 간접적으로는 이걸 비판하는지도 모른다. 과거로 돌아가자 근데 나는 싫다 미국에서는 살아보지않았지만 과거보다는 현재가좋고 또 미래가 기다려진다 어떤 상상할수없는 물건들이 나올것인지....
식스쎈스이후 그의 영화는 나에게 별감동을 주지않는다. 언브레이커블, 싸인 아 빌리지 나는 영화는 보는동안 어떤 반전일까 고민을 했다 괴물은 없다. 저들은 고립된삶을 살고있다. 숲을 벗어나면 현대사회가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이 맞어버렸다. 이제 그의 영화는 보지않을것이다. 반전에만 너무 집착하는 감독. 반전보다는 감동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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