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이영화를보구 오늘에서야 감상평을 쓰게되내요...
우선...영화는 무지 웃깁니다..
어떤 한남자(김승우)의 전재산인 라이타를 어떤 조폭두목(차승원)이 가져가서..
그것을 찾을려구...가차까지 촞아가 기차에서 벌어지는...
스피드한 액션&코미디라구 하더군요..
영화보는내내...많이 웃었지만..
정말로 말도안되는...영화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너무 억지가 심한 영화같아요...
특히....기차위에 올라가서..옆칸으로 넘어가는 그장면은..
어느모 헐리웃영화에서 봤는데..
빨판을 이용해야..간신히 앞으로 나아가는게 가능한데..
라이타를켜다에서는..맨손으로..가더군요..허헐..-_-
글구...
기차가 그렇게 급정거를하면..탈선이 되는게 당연한데..
그영화에서는 처음부터 천천히 온거처럼...자연스럽게 불꽃어느정도 튀기면서 스더군요..-_-
그렇지만..코디디성에선...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