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 울랄라 시스터즈
개봉하자 마자 보기는 했습니다만...
부담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코스프레와 립싱크 무대 장면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중에서도 흑인 머리 커~~다랗게 하고 나온 장면이 젤루
어울렸습니다.
보고나니 영화가 쪼~까 길지 않았나 싶네요.
드문드문 맥이 끊어지거나 약간은 산만해 보이고,
억지스레 과장된 행동이 좀 거슬렸습니다.
좀 더 짧고, 템포 자체도 짧게 가졌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맘씨 후한 제가 주는 자체 평점은 별 다섯개에서
세개 주겠습니다.
부담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코스프레와 립싱크 무대 장면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중에서도 흑인 머리 커~~다랗게 하고 나온 장면이 젤루
어울렸습니다.
보고나니 영화가 쪼~까 길지 않았나 싶네요.
드문드문 맥이 끊어지거나 약간은 산만해 보이고,
억지스레 과장된 행동이 좀 거슬렸습니다.
좀 더 짧고, 템포 자체도 짧게 가졌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맘씨 후한 제가 주는 자체 평점은 별 다섯개에서
세개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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