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놓긴 오래됐는데 미루다가 어제 저녁에 큰맘 먹고 봤습니다..^^;;

흔한 헐리웃 액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흔해빠진 헐리웃액션이 아니라서 새롭긴 했지만...

정해진 결과를 기다리면서 점점 초조해지는..^^;;

성질 급한사람은 보면 아마 쓰러질듯..ㅡㅡ;;;

전 지겨웠는데 다 보고 나니 그럭저럭 잼있네요..^^

이 영화 보신분들한테 질문하나..^^;;

잠결에 봐서 그런지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데..

톰 비숍(맞나?^^;;)이  영화 시작때 작전수행할때 3명인가 정도하고 같이 일했자나요??^^;;

나머지 놈들은 그냥 의사로 계속 위장하고 빠져나왔나요??^^;;

그놈들 한테도 총을 겨눴던거 같은데..ㅡㅡ;;;

아님 그놈들은 그냥 감옥에 계속 있는건가..ㅡㅡ;;

^^;;

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