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으면서 까지 "스파이더맨"을 보다!
요즘 연일 매진이어서 ... 뭐 개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왠지 자리가 빌것같은 맘에 비맞아가며 애매를 하고 영화를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애매를 했는 데도 5시 표를 끊었으니 가히 스파이더맨에 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 더군요] 시네스트의 감상평을 보아하니 재밋다는분 반!
잼 없으시다는분 반! 이었지만 여름 블럭 버스터1호라는 기대하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참담! 당혹! 어리벙벙! 분노 ! 좌절 이었습니다. 아직 영화에대해 무어라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제 소관으로 확신하건데 스파이더맨은 영 ~ 아닙니다.
풍성한 광고에 매료되어서 보긴 봤지만 뭔가 허전에 스토리에 집중하게끔 하는 그 무언가가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멜로와 간간히 나온 액션
보는 동안 내내 블래이드2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블래이드VS스파이더맨 아마 한판 붙은면
스파이더맨은 걸레가 되어 있지 않을까하네요? 빌딩사이의 점프 빼면 스파이더맨의 액션은
한숨만 나옵니다.
결론은 스파이더맨의 재미는 -===== 평범 ! 꼭 극장가서 보실것 까진 없다는 생각!임다.
과연 얼마나 오래 흥행을 할진 모르겠지만 관객의 관심을 배신한영화는 얼마 가지 않아 간판을
내리지 않을까 ? 생각합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왠지 자리가 빌것같은 맘에 비맞아가며 애매를 하고 영화를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애매를 했는 데도 5시 표를 끊었으니 가히 스파이더맨에 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 더군요] 시네스트의 감상평을 보아하니 재밋다는분 반!
잼 없으시다는분 반! 이었지만 여름 블럭 버스터1호라는 기대하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참담! 당혹! 어리벙벙! 분노 ! 좌절 이었습니다. 아직 영화에대해 무어라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제 소관으로 확신하건데 스파이더맨은 영 ~ 아닙니다.
풍성한 광고에 매료되어서 보긴 봤지만 뭔가 허전에 스토리에 집중하게끔 하는 그 무언가가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멜로와 간간히 나온 액션
보는 동안 내내 블래이드2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블래이드VS스파이더맨 아마 한판 붙은면
스파이더맨은 걸레가 되어 있지 않을까하네요? 빌딩사이의 점프 빼면 스파이더맨의 액션은
한숨만 나옵니다.
결론은 스파이더맨의 재미는 -===== 평범 ! 꼭 극장가서 보실것 까진 없다는 생각!임다.
과연 얼마나 오래 흥행을 할진 모르겠지만 관객의 관심을 배신한영화는 얼마 가지 않아 간판을
내리지 않을까 ?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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