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2003)
김기덕 작품하면 먼저 [엽기]라는 글귀가 스쳐가지만...
이번 영화는 자연의 풍경과 호수 위의 암자가
포근함을 가져다 준다.
관객으로 하여금 저기서 살고 싶다든지..
아니면 꼭 한번 찾아가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만큼
영화의 세트는 아름답기 그지 없다.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 아쉽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사계절속에 인생이 보인다. 유년기..청소년기..청년기..중년기..장년기...
계절은 어느 누구도 속일수 없고,
어김없이 다시 첮아온다.
또다른 인생이 찾아 오는 것 처럼......
반복되는 삶....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많이 감상하진 않았지만...
역시 난해하고,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건지....
정확성을 알기위해 상상을 자극하는데 고통과 희열을 가져다 준다.
아니 정확성을 알려고 하는 내 자신이 미련할지도 모른다.
특히
[겨울] 장면을 보면
[장년승]으로 직접 연기하던데...
무거운 [돌,or 업]을 짊어지고 걸어가시고 올라가는 모습......
나중에 안 내자신이 역시 미련스럽다.
이번 영화는 자연의 풍경과 호수 위의 암자가
포근함을 가져다 준다.
관객으로 하여금 저기서 살고 싶다든지..
아니면 꼭 한번 찾아가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만큼
영화의 세트는 아름답기 그지 없다.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 아쉽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사계절속에 인생이 보인다. 유년기..청소년기..청년기..중년기..장년기...
계절은 어느 누구도 속일수 없고,
어김없이 다시 첮아온다.
또다른 인생이 찾아 오는 것 처럼......
반복되는 삶....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많이 감상하진 않았지만...
역시 난해하고,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건지....
정확성을 알기위해 상상을 자극하는데 고통과 희열을 가져다 준다.
아니 정확성을 알려고 하는 내 자신이 미련할지도 모른다.
특히
[겨울] 장면을 보면
[장년승]으로 직접 연기하던데...
무거운 [돌,or 업]을 짊어지고 걸어가시고 올라가는 모습......
나중에 안 내자신이 역시 미련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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